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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레스토랑과 컴퓨터

짐 게라티 레스토랑은 보스톤 시외 퀸시마켓에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주인인 게라티씨는 30대의 나이로 뉴욕시 부렌우드에 있던 레스토랑에서 어머니를 도와 웨이터노릇으로 시작하여 현재 경영에 이르렀다. 하와이와 샌프란시스코, 부르클린에서 바텐더 일을 하다가 지금은 보스턴 시외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며 동시에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고 지내는데 그 중 눈에 띄는 혁신적인 일은 컴퓨터가 몰고 온 변화이다 - 우선 레스토랑 그 자체 안에서 일어나는 일로 최근에는 고객들의 집과 직장을 컴퓨터로 연결하는 시스텀을 들을 수 있다.

"예전에는 손님에게 주문한 카드를 주문 받은 순서대로 걸어 요리사에게 주는 것이 상례이었지요, 지금은 바 뒤에 2개의 터미널이 있고 4개는 후로어에 있어 도합 6개의 터미널이 레스토랑에 놓여 있지요"

예를 들어 4명의 손님이 들어 와서 어떤 자리에 앉아 무엇을 주문할지를 확인한 다음 타이프를치면 요리사는 터미널 끝에서 그 내용을 읽어보거나 프린트를해서 본다. "달걀 후라이 둘1x 이라고 큰 소리로 주문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다"라고 개러티씨가 덧 붙인다

레스토랑을 위해 디자인 된 많은 컴퓨터 시스텀 중에서 개러티씨에게 가장 친숙한 것은 마이크로스이다. 마이크로스는 다양한 종류의 시스텀을 설치하고 있는데 페스트 푸드 시스텀을 비롯, 풀 서비스레스토랑, 레스토랑 설계나 매너저 오피스를 디자인 해 주고 있다. "1985년 내가 하와이에 있을 때 마이크로스를 사용했었지요, 그 때는 터미널이이 있으려면 상당히 자리를 차지하여야 했는데 요즘 들어와서는 랩 톱 사이즈 만한 것을 사용하지요" 라고 설명한다.

부르클린에 있는 레스토랑 중에 쿠치나 라 트라비아타의 랄프 토마스 역시 마이크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5년전 처음 뉴욕 근교에서 마이크로스를 보고 주문했습니다. 무슨 자료가 더 필요하고 어느 음식을 얼마만큼 만들어야 하나를 보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욱이 어떤 요리는 중단 해야하고 적게 만들어야 하는 음식도 무엇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킨 루실이라는 한 요리는 시스텀을 보고 정립한 결과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요즘, 레스토랑과 관련 되 일어나는 현상으로 가정과 오피스에서 컴퓨터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한 예로 Food.com 을 들을 수 있다

Food.com 은 미국 전국을 통해 분포 되 있는데 최근에 들어 올란도, 시카고와 필라델피아에 싸이트를 개설했다. 레스토랑을 집약해서 소개하는 다이닝 가이드로 나라, 주, 심지어는 짚 코드에 목록을 작성 해 놓았다. 선물 바구니도 첨가해서 주문 할 수 있는 동시에 음식과 음료에 관한 새로운 기사를 읽을 수 있다. (스티브 원더의 4시간 캐젼 축제)

그러나 이런 아이디어가 미치지 못하고 있는 곳도 있다. 아직은 레스토랑이 전부 컴퓨터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동네 어느 피자 레스토랑에 갔을 때 웨이추레스가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주문을 하는 전화가 와서 받으니 컴퓨터가 주문을 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얼마있지 않아 미국 곳곳에 있는 자그마한 이런 피자 집에 까지도 컴퓨터 시설이 보급 될 것 이라한다. 전화를 대신한 스크린을 통해서 주문을 할 수 있게 되어 피자집 웨이추레스의 수고를 덜어 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물론, 음식 주문을 컴퓨터로 하는 것이 전화로 주문하는 것을 완전히 대여하지는 않을 것이고 전화로 음식을 주문해도 사람들이 외식을 하는 것이 사라지는 날이 오지는 않을 것이다. 허나, 손님을 비롯 매내저 입장에서든, 종업원 입장에든 컴퓨터가 레스토랑에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은 동감한다.

르난 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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