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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남자
L.A. 데이팅: 이 병신 도대체 어디서 온거야?

야1x 너 이 기막힌 얘기 한번 들어 볼래?

전번에 친구들이랑 춤을 추러 나갔었는데 한 녀석이 눈에 확 띠더라. 정말 끝내주는 녀석이야. 우리 그룹이 나갈 때 마다 꼭 일어나는 껀 수 중에 어떤 때는 어느 녀석이 챙피를 톡톡히 당하거나 아니면 어느 계집에가 망신을 당하고, 또 누구누구하고 서로 엮어지는 등 여러 사건들이 발생된다. 이번엔 그게 나한테 일어나고 말았지.

나는 사람을 쉽게 사귀는 편인데 남자가 말을 걸어오길 기다리는 것은 너무 1900년도 스타일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 조금은 남자들이 '목성에서 온 남자'에서 나오는 남자들처럼 행동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없지 않지. 그래서 온갖 제스쳐를 동원해서 아양도 떨어보고 웃기도 하면서 그 남자와 눈을 맞혀보려고 애썼지만 소식이 없는거야.

그러자 내 친구가 "야. 술잔을 몸에 부닥쳐서 엎지르고 한잔 새로 사내라" 하고 힌트를 줬다. 다른 아이는, 신나게 춤을 추고 다니다 그 남자 테이블 앞에서 멈추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그룹 중에 사내녀석 하나는 야구 방망이로 그 녀석 머리를 후려치라고도 했다. 그러나 도무지 어느게 가장 좋은지 의견이 서질 않았다.

뮤직은 꽝꽝 울려 퍼지고, 결국 내가 그에게 다가가서 그를 톡톡 치며 " 너 댄스 클럽에 왔으면 댄스를 해야지 왜 가만있니?" 하고 그의 귀에다 대고 말했더니 그냥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래서 온갖 있는 힘을 다해 예쁘게도 보이고 재치를 떠는 등 주위의 분이기를 부추겼다. 내가 할짓을 다했는데도 그가 웃기만하고 있으니 "알겠다. 별 볼일 없다 이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지나, 갈 시각이 되어 내가 그에게 손짓을 했더니 나한테 다가와서 나를 자기 쪽으로 잡아당겼다.(어머머...) 그리고 아주 심한 악센트를 섞어가며 입을 열어 말을 했는데 얘기는 이렇게 시작다.

그녀석: "너 어디가니?"

나: "집에"

그녀석: "왜 집에 가는데?" Why are you leaving?

나: "으응 피곤해서"

그녀석: "왜 집에 가는데" why are you Leaving?

나: "피곤해서 집에 갈려고"

그녀석: " 아니, 왜 가는거니? No, why are you leaving?

나:"왜냐하면 나..."

그녀석: 아주 천천히"아니-- 어--디--사--니--" No Where--are--you--living?

나: 아--- (leaving 과 living 발음을 혼돈했구나)

O.K1x 잠깐 생각을 해 본 다음, 네가 얘기할 준비가 다니 시작해 보자하고 마음 먹고 있었다. 그러자 어디서인지 그가 손을 뻗쳐 내 허리를 휘감았더니 바로 나를 벽으로 밀어 부쳐놓고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대고"네 전화 번호 좀 줘 내가 널 데리고 나갈테니"했다. 이럴 때 머리가 돌아가는 여자 애 같았으면 " 야1x 한번 화끈하게 입이라도 맞춰주고 사라져라" 고 했을 거다. 그러나 그의 너무 남자다운 행동에 도취한 나는 그냥 "그래 전화번호 여기있다" 하고 말았다.

남성 독자들에게 한마디: 여자들은, 남자들이 자기를 벽으로 밀어 부치는 것에 대한 커다란 환상을 같고 있다. 그렇지만 첫 번 만났을 때 밀어부치는 것은 권장할 만한 것이 못된다. 허나 쎄게 나오는 것은 매력적이다. 하나 더,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말 할 때 문법을 제대로 쓰는 것은 기본이다.

다음날 그가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했다. 지금 나가자는 거야? 아마 그가 태어난 나라에서는 뜸 같은건 들이지 않는 모양이지? 다음 금요일날 보기로 낙찰을 보았다.

만난 날에 일어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그날 저녁 때 쯤인가보다, 평소 같으면 그런 질문은 절대 하지 않지만 왜 만나자고 하는데 그렇게 오래 걸렸냐고 그에게 물어 보았다. 아마 영어가 그의 모국어가 아니니 이야기 화제가 궁 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더 뭔가 얘기를 해야 했어서 그랬는지 잘은 모르지... 하긴 그날 저녁 종일 몇 가지 얘기를 놓고 아주 천천히 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내가 한 질문에 그가 "네가 데이트하길 원하는지 잘 몰랐다" 하고 대답했다. 그래서 내가 "내가 너에게 말을 시켰잖아? " "그건 아는데 뮤직이 너무 꽝꽝대& #49436; 잘 들리지가 않았어, 거기다 네가 내 귀에다 대고 무슨 말을 했는데 그쪽 귀는 전혀 안 들리는 귀거던... What?1x1x1x 내가 잘보이려고 그렇게 힌트를 주고 아양을 떨어댄건 어떻게 하구 뭐?1x1x1x 영어만 못알아 들어 눈치만 없이 구는줄 알았는데 안들리는 쪽에다 말을 했다니?

내가 아무리 글을 쓰는 작가지만 책에서 이런 등신을 만들어내라고 해도 도저히 못 만들어 낼거다. 아이구1x 못말려1x

캐시 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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