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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많은 미국에 이민 온 사람들이 아무리 고향을 떠나 오랜동안 미국에 살면서도 미국을 고향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허나 같은 고향에서 옷 친구나 가족과 더불어 살며 이곳이 고향이라 여기며 살아간다. 자신들의 음식을 계속 만들어 먹고 래스토랑을 열어 시간이 날 때나 주말에 같이 모여 공휴일이나 행사를 통해 여러 음식들을 고향에서 서로 나누던 것과 같이 보낸다.

"고향을 떠나 만난 " 에 많은 사람들은 대 도시에 정착한다. 그런 형태의 사람들이 이룬 동네의 하나가 부르클린에 그린포인트라는 동네이다. 어떤 빵집이나 식당에 들어가거나 혹은 정육점엘을 들어가보면 여기가 미국의 부르클린인가 싶어진다.

가게 안에서는 카운터위에 금속 선반에 가지런한 책과 같이 걸려있는 소시지를 파는 정육점에서는 손님이나 직원 사이에 영어가 상통되지 않는다. 모든 새로 구어진 빵들이 진열 되어져있는 제과점에서도 마찬가지로 통용된다. 상점 선반에 잔뜩 쌓아 논, 본 고장의 음식들은 거의 영어로 번역이 되어있지 않다. 대부분의 웨이츄레스나 직원들은 이곳이 동네지역의 가게인 점을 고려하여 영어가 외국어로 상통되니 영어로 도움을 청하면 별로 반기는 기색이 없다.

이 동네지역엔 많은 성공담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인 1976년부터 그린포인트에 정착해온 '다나'의 얘기를 들어보겠다. 다나의 남편과 10년 먼저 온 아들, 딸과 부르클린에 이주헀다.

"정신적인 쇼크" 였다고 다나는 말한다. 아이들이 이민 오자마자 학교를 가야했지만 한 마디의 영어도 하질 못했다. 그래도 사람 좋은 어느 선생님이 방과후에 과외로 영어를 가리켜주겠다는 제의를 했다. 다나도 영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했으나 동네에서 여자들을 상대로 가르키는 영어 크래스에 들어갔다. 집에서 자리를 잡는 동안 일주일에 5번씩, 하루에 5시간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게를 다니며 동네 주위를 익히며 특히 새로운 관습을 익히는데 열중했다.

"동네에서 잘 받아주질 않는 것 같았고, 이민자들에게 아무 혜택도 주어지지 않았으며 모든 것이 다 틀려 보였다." 고향에서는 앤지니어 이었던 남편은 오랜동안 보조일을 한 뒤에야 자기 본업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음식도 다르고 일하는 시간도 틀렸으며 가족간의 가치관도 전혀 달랐다." 고 그녀가 말한다. 그러나 고향에서의 경제적, 정치적 요건은 가족들간에 화합을 충족시킬 수 없었다

지금은 동네지역 이민 온 다른 사람과 고생을 견디며 이민 생활은 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나라 사람들과 유대를 돈독히 하고 전통적인 것을 즐기는 동시에 미국생활에 익숙해졌다. 지금 다나는 지역 쎈타에서 자신이 처음 왔을 때 진정 필요로 했던 새로운 이민자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있다. 친구들과 나누는 정이나 가게와 식당에서 제공되는 도움은 조금은 고향을 느끼게 한다고 다나는 말한다.

군다사밸 - 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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