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등장1x
3월 26일 날짜로 72번째를 맞이하여 L.A.에서 개최되는 이해 오스카 시상식이 선두자가 없는 채로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스필버그제작 대형영화도, 거창한 전쟁영화도 없으니 노련한 아카데미 위원들이 고심을 해야 할 것 같다. 흠... '퍼리스트 검프'에 출연 했던 배우가 '그린 밀'에 출연하였는데... 대상자를 선정하기전, 우선 누가 후보에 올라있는 가를 살펴야 한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서 달리 생각 할 수 있고 어떤 녀석(Harry Knowel's pick)이 선정한 것인지는 몰라도 지난 수상작품을 보면 맨 정신으로 보기에 창피할 수준의 영화도 있다. 여하간 1999년의 제일 우수하다고 말하는 영화를 포함하여 지나간 오스카 수상자와 다른 이야기들을 클릭하여 엿 볼 수 있다. 촌스럽고, 그저 그런 30개 정도 추려진 영화를 다 보았는데 정작 아카데미를 받는 영화가 제일 우수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마 나 와 동의하는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는 것을 알지만 이번 시상식에는 지랄쟁이 이태리 녀석 로베르토 베니그니가 상을 받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차라리 그녀석이 약장수를 하는 소리를 듣고 있는게 더 나을 것 같다. 이렇게 볼때 작년 수상작품 중 '라이언 보병' 보다는 물론 '섹스피어와 사랑에 빠졌다' 가 조금 더 괜찮고 수상을 할 만 하다는것은 인정한다. 베기니니가 최우수 남자 주연상과 최우수 외국 영화 작품수상을 받고 지껄이는 걸 적어 놓은 것도 볼 만하다. (정말 그녀석에 대한 내 감정을 자제하고 있는 중이다)
웹 싸이트에서 지나간 아카데미 모션 픽쳐와 싸이언스 일러스트레이션에 관한 모든 것을 독자가 원하는 대로 볼 수 있다. 오스카 닷 컴에서 1929년에 처음 오스카가 있기 전부터 열린 아카데미 수상을 비롯한 이야기들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야1x 34번째 시상식에 누가 최우수상을 받았을까? 크라우뎃 코베 였어?.. 그 여자가 받았는지 내기할까?" 라는 등 친구와 함께 의견을 모을 수도 있겠다. 여기 수록 되 있는 훌륭한 기록들을 비롯해 캐대고리의 수상자와 연도에 따른 수상자들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최고의 수상자에 관심이 있으신 독자는 초창기에 최고의 제작품이라 불렸던 최우수영화를 Mr. Showbiz에서 볼 수 있다. 자세히 수록 되어있는 페이지를 보면 특정한 수상 뒤에서 일어난 이야기들도 볼 수 있다. 사실, 영화에 나오는 신화적인 주인공들이 거의 테크놀러지와 현대 과학기술로 다 조작 되어진 것이라는 점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오스카 시즌이 돌아 올 때마다 시중에 모든 매거진이나 영화잡지들이 영어로 제작된 영화란 영화는 통 털어 베스트100로 선정하여 떠들어대는 동시에 외국 영화 필림 베스트100도 추천한다. '원초적 본능'을 다시 빌려보아야 할 필요 없이 비데오 스토아를 바쁘게 다니게 할 정도로 많은 영화를 깔아 놓는다. 내가 말했듯이 99년에는 볼 만한 영화가 없었다. 이번 해에는 시더 하우스 법칙에 의하여'어메리칸뷰티', '식스 센스','그린 마일' 모두 다 괜찮은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영화를 다 본다는 것도 힘든일이다. 성격은 자꾸 급해지는데 영화는 점점 길어지고 있지 않은가? (베스트 영화 중에 두 개는 상영시간이 3시간으로 되어있다) 더욱이 돌아가는 세태를 보면 극장 안이 어둑어둑 해 질 때까지 참고 앉아 있는 사함도 많지 않고, 15분 정도 자유시간을 가진다는 것도 힘든일 인텐데... 어찌보면 빨리 끝장을 내기 위해서 수상자 발표하는 봉투도 미니추어 사이즈로 만들어야 할 형편이다.
마이크 퍼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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