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원인의 불임에 대한 자연 요소법
미국의 모든 부부중 약 15%는 임신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중에 약 삼분의 일가량은 그 원인 제공이 남성에게 있다고 합니다.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15세에서 50세 사이의 남성중 약 6%가 불임의 원인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불임이라는 주제 자체는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혹은 불임 클리 닉에서 전문적으로 다루어야할 문제이므로 당연히 진단이나 치료도 우선 그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기에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다음의세 가지 사실을 고려해보았을 때 남성불임에 대한 자연요법이 한 번 시도해볼만한 것이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우선 남성불임의 주원인이 정자수의 감소나 정자의 활동성 저하라는 이유에 있는데, 아직도 약 90%의 경우 그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명백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치료대책도 막연한 상태인 것입니다. 두 번째는 자연요법에 쓰이는 방법이나 보조식품제제들을 장기간 사용하였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되지 절대로 해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비용문제에 있어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임으로 부부가 적절한 전문병원을 찾아가서, 원인이 남성에게 있다는 진단을 받고, 그에 알맞은 치료를 받았는데도 기대한 결과가 여전히 나타나지 않은 경우 오늘 이 글에서의 방법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수십년간 남성의 평균 정자의 수가 감소되었다는 데......
1940년의 평균 정자수는 정액 1㎖당 일억천삼백만개였다는데, 1990년에는 평균 육천육백만개로 거의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정액자체의 양도 줄어들어 3.4㎖에서 2.75㎖로 줄어들었답니다. 그러니까 정액의 줄은 양을 고려하면 총 정자의 수는 반도 안되게 줄은 셈입니다. 성급한 미래학자들이 이런 경향을 꼬집어, 인류의 멸망원인을 이것으로 단정지을 만 합니다. 사실은 이런 정자수 감소의 경향에 대해 현재 다방면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원인을 살펴보면 환경적인 문제와 생활패턴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불임남성이 주의해야할 사항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정자수의 감소만이 남성불임의 원인을 제공하는가? 한 번 사정에 나오는 정자의 수가 1억개라고 할 때 정작 난자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는 것은 결국 40여개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어느 교수가 이 부분을 가르치며, 정자가 여행하는 거리를 인간의 걸음으로 환산한다면 걸어서 미국대륙을 횡단하는 것과 같다라며 우스개소리를 한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보면, 정자수의 감소는 임신시킬 수 있는 확률의 감소를 의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연구에 의하면 1㎖당 정자수가 5백만개밖에 되지 않는 경우에도 약 40%가량은 임신에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당 5백만개면 90년도 평균(6천6백만개)의 7.5%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자수의 감소뿐만이 아니라, 정자자체의 질도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성원인의 불임을 치료할때에는 정자수의 증가뿐만 아니라 정자의 질도 개선시켜야한다는 점을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음식과 생활속에서 어떻게 정자의 수를 늘리고, 정자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섭씨 35.5도(화씨로 96도)가 넘으면 정자의 생산이 급속히 저하된다고 합니다. 해부학적으로 고환이 복부안에 있지 않고 밑으로 내려와 쳐져있는 것도 냉각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중요한 생식기관의 안전을 생각하면 배안에 있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이 고환의 온도와 정자생산감소의 관계는 이전 우리네 할머니들이 아이들의 아랫도리를 벗겨서 키워야한다는 말씀을 새삼 되뇌이게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남성불임자의 경우 전형적으로 이 고환의 온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꼭기는 팬티, 청바지를 입지말고 헐렁한 사각팬티와 바지를 입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푹신한 헝컵표면의 의자에 장시간 앉아
10;
80;
;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예를 들어 컴퓨터업 종사자들- 규칙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고환이 자유롭게 매달려 식혀질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할 것입니다. 조깅을 하거나 스키를 타거나 기타 운동을 한 후에도 반드시 하의를 벗고 서서 잠시동안 고환부위를 시원하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내의는 통풍이 잘 되는 면제품을 착용해야합니다.
누군가가 현대인은 에스트로젠(여성호르몬)의 바다속에 살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젖소의 우유분비를 촉진시키기위하여 합성여성호르몬을 쓰는데, 당연히 우유속에 그 호르몬이 섞여 나옵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먹는 피임약의 주성분이 이 에스트로젠인데, 이 여성들에게서 소대변으로 배출되는 이 호르몬은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고 순환하여, 수돗물에서도 에스트로젠이 검출되는 상태에 이르렀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공장폐물질이나 농약등으로 자연에 축적된 여러 화학물질들도 약한 에스트로젠의 역할을 합니다. 태아, 유아, 사춘기전의 소아등 고환에서 정자를 생산하는 세포가 발달되는 시기에 이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지나치게 받으면, 그 발달이 저해되어 성인이 되었을 때 정자수의 감소를 초래하게 됩니다. 성인 남자에게도 이 에스트로젠은 정자생산자체를 억제합니다. 불임남성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다음의 사항들을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첫째, 정제수나 병에 들은 물을 사먹도록해야겠습니다. 둘째, 가능하면 우유의 섭취를 피하거나, 호르몬을 사용하지 않은 젖소의 우유를 마셔야합니다. 셋째, 가능하면 포장된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드시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넷째,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드셔야합니다(현미, 통밀빵, 야채등등). 장내섬유질은 담즙으로 분비된 여성호르몬이 장벽을 통해 신체내로 재흡수 되는 것을 막습니다. 다섯째, 콩제품이나 콩요리(두부, 콩나물, 된장, 고추장, 콩장, 빈대떡, 팥죽, 팥밥이나 콩밥등)를 많이 먹기를 권유합니다. 콩에는 이소플라보노이드(Isoflavonoid)라는 식물성에스트로젠(Phytoestrogen)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식물성에스트로젠은 신체안에서 진짜 에스트로젠인 척 행세합니다. 결과적으로, 진짜 에스트로젠의 작용은 무력화됩니다. 지방중 포화지방산들은 정자세포막의 유연성을 저해시켜, 정자의 활동성을 줄입니다. 포화지방산이란 동물성기름, 마아가린, 코코낫유(Coconut oil), 팜유(Palm oil) 그리고 면실유(Cottonseed oil)가 포함됩니다. 이중 면실유의 경우 남자피임약이라고 불리우는 고지폴(Gossypol)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특히 피하여야하는 기름입니다. 보조식품제제로써 어떤 것들이 남성불임에 도움이 될까?
연구된 결과들을 살펴보면 비타민 C가 돋보이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우선 정액의 비타민 C농도가 신체 어느부위보다도 높습니다. 실험대상 사람들에게 비타민 C의 하루섭취량을 250㎎에서 5㎎으로 줄였더니, 정액안의 비타민 C의 농도가 반으로 줄었고, 정자안의 DNA손상이 91%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것은 비타민 C가 정자의 질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성분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한 실험에서는 불임증의 그러나 대체로 건강한 남자들을 세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에 매일 1,000㎎의 비타민 C, 200㎎의 비타민 C 그리고 가짜 비타민을 주고 매주 정자를 검사하였습니다. 1주일 후 1,000㎎ 그룹은 정자수가 평균 140% 증가하였고, 200㎎ 그룹은 112%가 증가하였습니다. 가짜약그룹은 정자수 증가가 전혀 없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결과는 복용시작 60일후 비타민 C를 복용한 그룹의 남자들의 경우 그 부인들이 모두 임신을 하였고, 가짜약그룹의 경우 한명도 임신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비타민 C뿐만 아니라 다른 항산화제들도 상당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논문들이 있습니다. 다른 항산화제로는 비타민 E, 베타카로틴(Beta-carotene), 셀레니움(Selenium)등이 있습니다.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여야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는 증대되어야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물고기기름(Fish oil), 아마인유(Flaxeed oil), 및 각종 식물성 기름과 견과류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기름들은 정자의 형성
44284;
활
;
;동성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성기능을 두루두루 향상시킵니다. 아연(Zinc)의 부족은 남성호르몬(Testosterone)과 정자수의 감소를 일으킵니다. 많은 연구를 통하여 아연이 정자수와 운동성을 증대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한 예로 5년 이상 불임이었던 37명의 남성들에게 매일 60㎎의 아연을 45-50일간 투여한 결과 그중 22명에게서 정자수가 8백만에서 2천만가량 증가했으며, 남성호르몬도 증가했습니다. 그 22명중 9명의 아내가 실험중 임신을 하였다고 합니다. 비타민 B12도 정자의 수를 증대시킨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그외에 아미노산중의 하나인 알기닌(Arginine)과 세포내 지방산 전달물질인 카르니틴(Carnitine)등은 정자생산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물질로 정자생산기관이나 정자내에 그 농도가 아주 높은 물질들입니다. 연구를 통하여 이 물질들도 정자의 수나 활동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약으로는 인삼과 시베리아인삼이 남성불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약초는 정자수의 증가와 활동력 증가 뿐만아니라, 남성 성욕의 증진에도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불임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그 전문의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양의학적으로 원인이 밝혀져 그 치료대책이 성립되어 있는 경우 당연히 양의학적인 치료를 통하여 쉽게 문제를 해결해야할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남성불임증중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양의학적인 해결책이 별반 효과를 보이지 못할 때 한 번 시도해볼 수 있는 대체자연요법에 관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다음주에도 계속해서 혈액순환장애 및 고혈압에 대한 마늘의 효과에 대해 계속 다루어 보겠습니다.
Dr. P. Jong Won, Yom DC, L. Ac., RPh Dr. Yom's practice is located in Flushing, NY (718) 888-1640
이 기사에 대한 코멘트를 적으시겠습니까? 친구분에게 이기사를 보내시길 원하십니까? 아래사항을 참조하십시오:
기사의 대한 코멘트나
친구분에게 이 기사를 보내길 원하십니까?
독자분께서 이 작가의 글을 더 읽기 원하신다면 작가의 성을 " 싸이트 검색" 박스 (스크린 바른쪽 위에 위치하고 있는) 에 적으신 다음 "들어감" 의 키를 눌러 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