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는 일분에 하나 씩 계속 일어난다. 이런 말은 사회가 고도화되지 않고 무지한 상태에 있을 때 생겨난 말이다. 최근에 접어들어, 현재 진행되고 있든 사이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든 간에 모든 주위에 있는 정보를 컴퓨터를 통해 앉은자리에서 즉시에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런면 에서, P.T. Barnum 이 한 희생양이 일 초를 다투어 언라인에 들어가고 있다. 는 말을 상기 시켜주고 있듯이 누구나 컴퓨터에 잡음을 집어넣을 수 있다.
내가 구매업자 에젼트로 수 년간 일 해 오는 동안 겪은 경험으로 앞으로 일어날 잡음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것이 습관적으로 몸에 배어있다. 어느 한 주도 빼 놓지 않고 일하고 있는 나를 보일러실로 불러내어 선물 공세를 하거나 흔히 말하는 "우리의 상품을 그냥 사용만 해 주면 도움이 된다" 는 세련된 말로 현혹을 해 온 것을 기억한다. 어느 경우에는 특별한 딜의 뭉치나 알지 못 할 서류꾸러미들이 눈에 띄게 놓여져 있는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 또 다른 한 예로는 있지도 않은 회사원의 메디칼 치료비를 물어주었다는 것을 빙자해서 계속 골치 아픈 전화를 해 대는 경우도 있었다.
내가 아무리 세심한 편이라고 해도 언라인에서 횡횡하는 허위 이메일에 자칫 속을 번 한 일이 있다. 거의 모든 허위 이메일은 사기꾼같은 세일즈 맨들이 깜쪽같이 고쳐 작성한 번드르한 문장에 지나지 않지만, 어떤 것은 당신에게만 스페셜하게 보낸 것 처럼아주 꼼꼼하게 작성한 뒤 보내진 것이기 때문에 빨리 클릭하고 지나가는 사이버 서퍼들의 눈을 잠깐 동안 끌 수 있게 해 놓았다.
더욱 기막힌 것은 사기꾼 같은 이 자들이 전화료와 팩스료만 지불하고 잠깐동안의 시간을 내어 산불 일으키듯 언라인을 통해 이메일을 확산시킨다는 것이다. 한 술 더떠 그들은 아주 교묘하고 영리한 수법도 쓰고 있다. 자신이 자연스럽게 이메일을 보낼 수 없는 낌새를 채면 컴퓨터 바이러스를 가장해서 밀고 들어온다. 이쯤되면 그냥 골탕을 먹이려는 속셈인지 사기가 시작되려는 징조인지 정말 불안해 지기 시작한다.
어떻게 허위문서라는 것을 식별 할 수 있을까?
분명한 문서가 아니고 조금이라도 석연치 않으면 거의가 허위문서이다. 확실치 않다고 여겨지면 믿을만한 사람에게서 온 것인가의 여부를 막론하고 일단 주의표를 달아놓고 옆에 미루어 놓는다. 만에 하나 걸릴지도 모르는 행운을 포기하는 일보다는 9999번에 하나 손해를 볼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이다.
크레딧 카드 정보를 준 사람을 비롯하여 당신의 암호 번호를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말라. 무료 멤버십 싸이트에 있는 사람을 포함하여 어떤 사람은 당신의 크레딧 카드 넘버를 별 가책 없이 사용 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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