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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

만약 진화(Evolution)가 과학적으로 타당한 학설이라면? 요즈음의 원숭이나 유인원은, 왜 사람으로 될 수 없는가? 라는 질문을 사람들은 계속하고 있다.

그렇다1x 나도 그와 같은 질문을 수없이 받아보았다. 왜냐하면, 나는 한때 생물학을 전공으로 하였으며 또 생물학을 10년 이상 강의를 했었는데, 그때에도 그와 같은 질문을 수 없이 받아 보았고 철학을 전공하고 있는 요즈음에도 똑같은 질문을 자주 받고 있다.

진화(Evolution)라는 것은, "The idea that the world and its contents - particularly organisms- have developed from primitive beginning through natural processes."라는 것인데... 이미 불란서의 생물학자인 Lamarck(1744-1829)의 "용불용설(用不用說)" 속으로부터, 생물계에 도입되어서, 마침내 Charles Darwin(1809-82)에 이르러 확실하게 자리를 잡게된 학설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계속적으로 "창조설옹호론자"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창조설옹호론자(Creationist: 신의 창조설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묻고 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요즈음의 원숭이나 유인원들은 더욱 더 진화하기에 좋은 환경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사람으로 진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있는가? 더군다나 동물원 속에 있는 수 많은 원숭이나 고릴라들이 늘 사람들과 가까이 있어서, 훨씬 진화하기에 좋은 조건에 놓여 있는데에 불구하고..."라고.

그와 같은 질문, 의문은 그 근원이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질문이 합당한 질문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제 조건이 성립되어야 가능할 뿐이다. 즉 "모든 존재의 진화는, 앞에 집단(Previous group)에서 반드시 다음의 집단(Next group)으로만 진화되어질 뿐이다"라는 전제가 되어 있어야 되는 것인데... 사실상의 진화론에서는 그와 같은 전제와 조건 안에서만 진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제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생물학이나 철학적인 논리에 어두운 사람들을 위하여 좀더 쉽게 설명을 하여보면... 모든 생물체의 그 근원(뿌리)는 같은 곳에서 시작되어 나왔을지는 몰라도, 생물의 진화는 일정한 사슬로 연결된(연계된 고리) 과정으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나무로 비유하여 설명하여보면, 비록 뿌리는 같은 곳에서 나왔을 지라도, 나무 가지들은 얼마든지 서로 다른 방향과 크기로 뻗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원숭이, 고릴라, 사람의 근원은 시작이 같았을지 모르지만, 종으로 이미 자리로 잡고 번져나가면서, 이미 서로 다른 과정과 분화를 걸쳐서, 발전되어나온 마지막 "산물"들이라고 보아야 타당하다. 따라서 원숭이, 유인원, 사람은 서로 서로 닮아 가거나 진화를 하는 사이가 아니라, 이미 다른 분화 과정을 거쳐서 나온"마지막 산물이기에, 서로 서로 비슷한 점이 있다고 치드라도, 이미 종(species)이 다른 것이다.그 뿐만 아니라... 진화의 과정, 상황, 조건, 속도라는 것은 지금의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생각 할 만큼의 "단 시간의 과정"도 아니고, 지금의 상황과 비교될 수도 없으니, 요즈음에 그와 같은 "진화"가 눈 앞에서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것은 있을 수 조차 없겠다.

사람들은 증거(proof)를 요구하지만 이 세상에서 완벽한 증거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깊히 생각하여 보시라1x 그대는 과연 1+1=2 라는 것을 증명 할 수 있겠는가? 사실상 1+1=2 라는 것이 증명되기 위해서는, 앞의 1과 뒤의 1이 모든 면에서 똑같은 것을 전제로 해야만 된다. 하지만 이 존재계에서 그대는 똑같은 것을 과연 두 개 찾아 낼 수 있겠는가? 알고 보면... 모래알 한 알조차도 똑같은 것이 두 개 있을 수 없는데...

따라서 1+1=2가 된다는 것은, 단지 의자 1개와 의자 1개가 합쳐지면, 의자 2개가 된다는 "갯수의 의미"를 지닌 약속일 뿐이다. 알겠는가?

이상봉(시인, 철학박사) All rights reserved and copyrighted 2000. Printed by permission of Sang-B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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