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묘지인가 공동묘지인가?
부르클린의 역사 깊은 한 공원안에 위치하고 있는 19세기에 세워진 그린우드 공원묘지에서 전례에 없었던 이례적인 행사가 한 여름 밤에 행해지고 있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는데 그 중에 어떤 사람은 피크닉 바구니를 들고 잔디에 앉아 뮤직을 듣고 있었다. 그렇다고 장례식 추모 음악을 듣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밴드가 연주하고 있는 음악은 19세기에 미국 작곡가에게서 쓰여진 뮤직으로 레오나르도 번스타인 이 연주한 '위져드 오브 아즈' 라는 곡이였다. 곡이 끝나자 청중들은 열광적인 박수를 쳤는데 아마 땅 속에 묻힌 사람들도 박수를 치는데 호응했으리라 믿는다.-- 어찌보면 연주된 곡들이 전부 그린우드에 묻혀 있는 사람들과 어느 면으로서나 연관 되어진 뮤직들이었다.
공원묘지를 콘설트 장소로 여기는 것이 상례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1800년에 뉴욕 시가 세워졌을 때에는 가족 단위에 사람들이 곧잘 공원묘지에 들렸는데 그이유는 단 순히 묘지에 가면 푸른 들판을 볼 수 있었기 때문 이였다. 최근에 들어 괜찮은 공원묘지를 들어보면 부르크린에 있는 그린우드와 부랑스에 있는 우드로운을 들을 수 있는데 많은 훌륭한 음악인이 묻혀 있는 이곳에서 콘설트를 함으로 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공원 묘지로 불러들일 수 있다.
우드로운공원에 듀크 엘링턴: Duke Ellington 을 장려하는 기념묘비와 마일즈 데이비스의 비석이 마주 바라 보는것을 비롯 어빙 베르린과 M. Cohan 도 기거하고 있는 이곳 잔디에서 20년 동안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이곳을 대변하는 후렌체스카 부리그리아도리에 의하면 콘설트는 일년 내내 열리고 있으며, 최근 크리스마스때에 열린 점등식에 대해 열열한 언급을 잊지 않았다. 또한, St. Patricks Day: 세인트 패트릭을 위한날에 기념식을 비롯한 아이리시뮤직, 재즈, 라틴 뮤직과 듀크의 탄생을 기념하는 듀크100년 기념음악제를 작년에 성대히 치루었음을 언급 했다.
또 브리그리아도리는 7월 4일 에는 애국적인 콘설트기 열렸는데 어빙 베르린의 '미국이여 영원하라'와 죠지 엠 코헨의 '웅장한 성조기'를 독립기념일을 기념하여 연주 하였다고 말한다. 언젠가는 이 거성들이 감동해 마지않아 벌떡 일어나 코헨의 '부로드웨이를 위한 안녕'이나 '리츠에 베르린 퓨틴'을 탭 댄스에 맞추어 추게 되는 것을 볼 날이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우드로운에 있는, 뮤직을 한 작곡가는 아니지만 훌륭한 동기들을 언급하길 잊지 말아야 겠다. F.W. Woolworth 이란 유명한 백화점 체인을 세운 아더 헐만 멜빌과 호텔 체인을 세운 해리 헴즈리, 그리고 댄스의 거장인 베몬과 이레느케슬을 빼 놓을 수 없다.
다음 여름에도 열릴 계획이지만 그린우드에서 콘설트가 열린 것은 처음이라고 리차드 모일랜드 공원묘지 매너저가 덧붙인다. 작년에 열린 콘설트는 미국에 쇼팡이라고 불리우는 19세기에 음악가 모루 거츠쵸크의 비석을 새로 건립하기 위한 자선기금을 목적으로 열린 것이였다고 한다. 거츠쵸크는 크래식을 전공한 뮤직인 으로서 처음 라틴 뮤직과 아프리칸-어메리칸 테마를 그의 뮤직에 시도한 음악인으로 알려져 있다. 남부 출신인 거츠쵸크는 남북전쟁 발발 시에 유니온을 적극지지 했으며 콘설트에서 그를 기립하기위해 '유니온' 그리고 거기에 반하는 애족적인 '헤일 컬럼비아', '양키 두들' 등의 음악을 연주했다.
다음 기회가 뮤직을 애호하는 사람들의 뉴욕 방문이 주어지면, 재즈 클럽이나 록 콘설트, 부로드웨이 뮤직컬을 비롯 오페라에만 들릴 것이 아니라 음악의 전당인 뉴욕의 우드로운과 그린우드의 공원묘지에 들려 콘설트를 즐기시도록1x
르난 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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