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보고 시집가라, 장가가라, 이런것들도 일종의 그 증세라고 할 수 있다.
행복한 커플이 무엇이라는 것은 우리모두가 잘 아는 일이다. 우리 모두가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시달려 하는 병으로 초반에 한번쯤은 다 겪어야 했던 일 들 이다. 행복한 커플 증세는 혹독하고 잔인한 태세로 우리에게 침투해와 분별없이 행동하며 주위의 사람을 괴롭히기도 한다.
행복한 커플 Syndrome 은 증세가 상당히 간단하고 쉽게 알아 볼 수 있는데 그들이 결혼한지 대게 1년 안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서로의 릴레이션의 농도와 커플의 상태에 대해 차이가 있으나 대게 6 개월서부터 시작해서 평생 동안 계속 해 나가기도 한다. 신드롬의 등장은 각개인의 관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겠으나 결혼한 커플 중, 누가 하나가 웃음응 히죽히죽 웃기도 하고 습관적으로 얼굴에 홍조를 이유없이 올리기 시작하면서 나타나게 된다. 이런 묘한 증상을 보고 있노라면 커플이 부럽웁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신경에 거슬리기도 하게 된다. 대개는 상대편을 의식하고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표현하여 이해하게 되지만, 어떤 때는 전혀 예측하지 않은 상태로서도 돌출 되 당혹 해 할 때도 있게된다.
이 상황에 이르면 행복에 넘쳐 병적인 증세로 도발된 여자나 남자 쪽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기쁨이나 행복을 누구한테 쏟아 불까 하고 골몰하느라 자신의 감정을 돌아 볼 겨를이 없어진다. 그 결과, 이 증세에 시달리는 친구가 가장 흔하게 방향을 완전히 바꿔 고개를 돌려대는 경우는 혼자 사는 친구에게 접근하는 예를 들 수 있다. 웃음/홍조를 띄며 행복해 하는 것이 혼자 사는 친구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않고 있는 것은 친구가 진정 싱글이라는 것에 고통을 받고 있는 것 이라 생각하고 자기가 친구를 구제해야 한다고 결심하게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