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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태여 2K 라고 부르나?

지구가 멸망하지 않고 무사하게 2000 년을 맞이하게 다. 탈없이 2000 년을 맞이하게 되었다1x

아... 하품이야. Y2K? 별 볼일 없다. 2K 가 내게 뭘 의미하는가 말이다. 2000년이 뭐가 그리 특별한가 말이다. 새해의 시작, 밀레니엄, 아니면 센추리의 시작, 이것 다 방자한 사람들이 조작 해 논, 그져 구별 지어 논 것에 불과 할 뿐이다. 아무리 난리 법석을 떨어도 밀레니엄이 라는것이 사실은 2001년이 되기까지는 시작되지 않는다. 지금은 잘 실감이 나질 않겠으나 2000년이 저물게 되는 년말이 되면 상품을 팔려고드는 마켓에 의해 알게 될 것이다. 확실히 Y2K+1 이니 잘못 다고 외치자.. 2001년에 관한 스마트한 컴퓨터 영화에서 HAL보여주는 장면들은 01/01/01을 맞이하며 전폭적인 공격 개시가 시작될것이니 준비 태세를 해야겠다.

이정도에서 2K에 대해 수선을 떠는 것을 접어두자. 이만하면 할 만큼 했다. 나한테는 그져 하나도 별 다를 것 없는 새해를 맞이, 하는 것 과 마찬가지인 그냥 또 하나의 새해 일 뿐이다. 새해를 왜 1월 1일날 시작해야 하지? 왜 7월 1일에 하면 안된단 말인가? 더 좋은 생각이 있다. 3월에 새해를 시작하면 1, 2월이 년말이 되는 것이 아닌가? 10월: October 의 oct 는 8이고 12월(December) 의 dec 은 10으로 로만 달력으로 볼 때 10달로 구분되어져 더 말이 되는 것이 맞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로마에 대한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밀레니움이 시작된 첫해에는 로마사람들이 뭐라고 새해 인사를 했을까? 누가 새해 연설을 했을까? (딕 크라크: Dick Clark 도 그 옛날 기록을 알지는 못 할건데...)

자정에 모여서 새해를 기다리다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V, . . . IV, . . . III, . . . II, . . . I, . . . 다섯, 넷, 셋, 둘, 하나, 친애하는 로마시민 여러분1x 새해를 맞았습니다1x 해시계는 깜깜한 곳에서는 도대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겠지.

공휴일이 날짜에 의해 정해진다면 왜 좀더 재미있는 날을 기준 해서 정 해지지 않았을까? 금방 나한테 떠오르는 공휴일은 1977년에 7월7일이다. 그 때는 VCR 이 없었으니 그 재미있는 7 공주나 스노우 화이트를 비롯한 7 난쟁이들의 녹음도 할 수 없었겠지? 그러니 7시에 7-up 도 못 마셨겠지? 이것과 비슷하게 생각나는 빛나는 8/8/88날을 경축 하기위해 V-8 ( 야채쥬스)를 마시고 잘 먹었다. 1999년 9월 9일을 얘기하는 것은 그만 두기로 했다.: nine1x

지니간 June 7, 1989. 에 너무 재미있게 보낸 시간이 생각난다. 정확히 말해서 1:23 에 45 초 123456789년도라고 해두자. 1:23 시 아침에 새해 행사를 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1:23을 또 기다리려면 12시간을 더 기다려야 하지 않는가? 이거 또 이런건 어떤가 보자. 11/19/1999, 몇 백년 마지막날, 디지털 숫자가 괴상하게 돌아가던 날. 그렇다고 안달할 것은 없다. 할러데이에 이상하게 굴 것은 없지 않은가?

또 뭘 기다려야 하나? 01/01/01. 은 땅밑 속에 파놓은 방커에 가서 숨어 있어야 되겠다. 2/2/22, 에 두더지가 땅을 파고 나오면 너무 재미있겠다. 물로 내가 피곤 하지 않으면 말이다. 아니면 2020 년에는 검안사와 빌빌데고 돌아다녀야 겠다.

2468이 되면 유행이 될지 싶을 것 같은 내 몸을 녹여 그때 돌아다닐 수 있도록 내 후손들에게 말 해 두어야겠다. 바라건데 ,누가아냐? 그때까지 아이스가 있었으면 한다. 그래야 내가 냉동되있다가 나와 뉴욕 레인져가 학키 스탠리 우승컵을 밭아 보는 걸 기대 해 볼 수도 있지 않은가?

결국 다 모든 것이 숫자에 지나지 않다는 얘기1x

빈센트 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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