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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2세 유빈

"난 미국인도 그렇다고 한국인도 아닌 국적불명의 그저 '웹디자이너'로 불리는 나일 뿐"

APBnews.com 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는 유빈이는 올해 23살의 건장한 청년이다. 유빈이는 98년 맨하튼에 위치한 쿠퍼 유니온(Cooper Union)을 졸업했다. 쿠퍼 유니온은 본래 미국에서도 공부 잘하는 수재들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다니는 학교로 유명한 곳이다. 유빈이는 어려서부터 남달리 공부를 잘 했다. 유빈이의 본래 전공은 Civil Engineering 이었다. 공과 계통에 해당하는 공부를 한 셈인데,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던 터라 3학년 때부터는 파슨에서 2개의 컴퓨터 그래픽 관련 클래스를 들을 수 있었다. 웹디자이너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뭔가 창조적인 일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분야에서 유명해 질 수 있는 일을 찾아보았지요. 그랬더니 웹디자이너라면 돈도 많이 벌고 그리고 창조적인 나만의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 지금 근무하고 있는 APBnews.com 에 취직 할 수 있었다. 뉴욕에서 태어난 유빈이는 한국말 보다는 영어를 더 잘한다. 아니 한국말을 거의 못하는 편에 가깝다. 미국인 회사이기에 유빈이에게는 오히려 득이 되는 일이기도 했다.

APBnews.com 의 30%는 유빈이가 창조적으로 만들어 놓은 싸이트이다. 이곳에 들어가보면 유빈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대학도 졸업하고 직업도 가지고 있는 유빈이에게 다른 계획에 대해 물어 보았다.

"A매거진의 웹디자이너로 일한다면 재미 있을 것 같아요. 그 잡지는 아직까지 웹싸이트가 없거든요.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도 예전엔 웹 싸이트가 없었습니다. 제가 회사에 들어간 이후에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그런 창조적인 작업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많은 정보 속에서 그 분야를 어떻게 더 부각시키느냐가 바로 디자인 분야에 달려 있는 것이 인터넷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그리 발달해 있지 않구요, 그렇기에 그 분야를 제가 개척해 나가는 선두 주자가 되고 싶은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저도 유명해 지겠지요."

참고로 A 매거진은 아시안을 위한 미국판 잡지이다. 아직까지 웹싸이트가 없는 점을 고려한 유빈이의 단기적인 꿈인 셈이다. 하지만 사실 확실하게 계획을 한 것은 아니다.

어쩌면 내년쯤에 캘리포니아에 있는 아트 스쿨에 가서 좀더 공부를 하고 싶은 욕심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영화나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에 관련된 웹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싶어한다. 유빈이가 꿈꾸는 10년 안의 계획은 바로 그런 분야에서 명성을 날리는 것이니까.

어느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는지를 물어보자, 유빈이는 빙그레 웃으며 다른 직업 보다는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대답한다.

웹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hotwired.com/webmonkeyhighfive, webreference, 에 들어가 보라. 상세한 정보와 함께 미래를 설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요즘 웹 다지인의 흐름과 색상을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wpdfd.com/wpdpa13.

"지금까지 꿈꾸어 오던 대로 어느 정도는 제 인생이 이루어 졌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꿈이 많은 사나이 입니다. 한가지 보다는 한가지를 이루고 난 후에 다른 것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지난주에 유빈이는 캘리포니아로 1주일 동안 휴가를 다녀 오기도 했다. 일을 해서 버는 돈으로 유빈이는 자신을 위한 재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여행이나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 등.

"만약 재가 즐기는 일이 어떤 일이든 간에 재미있다면 저는 절대 그런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예요. 저를 위해 완벽하게 쓰는 편이지요. 그것이 오락적인 일이든, 아니면 생산적인 일이든 간에요." 유빈이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가 얼마- 208; 강한 남성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는 자신이 '미국에서는 피부 색깔이 달라 미국인으로 통할 수 없고, 한국에 가면 한국말을 못해 한국인으로 통할 수 없는, 그저 어디에도 제대로 속하지 않는 자기 자신을 뿐'이라고만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유빈이에게 그늘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그가 그만큼 자신의 그런 상황에 대해 당당하고, 그런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 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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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I think that he is living in fantasy world as you do. he is either burned out or doesn't want to understand american. he is just another burned out elite. he will be fine after he fuck a few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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