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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m 은 R&B 팬들에게 어필한다

아직은 인기 가도에 올라선 것은 아니지만 Anthem 이 R&B 팬에게 어필 할 것을 장담 할 수 있다. 새로운 상반기에 R&B 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새로워지고 랩 구룹들이 새로운 앨범을 내는 시즌에 접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데뷔 앨범에 내 놓은 변심 [MP3] 은 아마 그들의 첫 번째 싱글로 나에게는 Boyz II Men 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크게 기대 된다. Byun Shim [MP3] 의 하모니는 유치하지 않은 스위트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으며 가사 또한 순수하고 이지적으로 쓰여져 있다.

언제나 내 곁에 [MP3] 는 카펠라 형식으로 오픈되어 Anthem 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탤런트를 잘 살려 서로 하모니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힘드네요 [MP3] 는 Always With Me 보다 더 업 비트로 이어지고 있다. 이 곡은 먼저 제작된 CD 보다는 여러 면에서 수준이 높아 보인다. 생동감이 넘치는 백그라운드 뮤직이 전체 트랙을 순조로이 흘러가고 있으며 2:00 정도의 랩이 계속 진행된다.

널 가질 수 있다면 [MP3] 이 R&B 밸러드 포오멧을 통해서 소개된다. 이 곡의 사운드는 백그라운드에서 나오는 오케스트라 뮤직 때문인지 다른 곡 보다 부드럽게 쓰여졌다고 느껴졌다. 번득거리는 심벌 소리와 주변의 소리가 휙휙 지나가는 것이 조금은 라스베가스의 유치한 라운지 감이 들기도 하다. 조금만 더 가까이 [MP3] 가 더 음질이 좋은 오케스트라를 갖고 있는 듯한데 가운데 있는 북의 소리가 조금은 약한 듯 하지만 전반적으로 타악기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팀발이 라틴풍의 감각을 돋구어 주어 나는 항시 팀발을 좋와한다. 몇몇 구절에 영어가 들어 간 곳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Anthem 은 영어를 가사에 넣는 것을 피해 신선한 느낌을 주게 한다.

혼자만의 사랑 [MP3] 은 밸러드를 중심으로 개인 보컬이 함께 뭉쳐 코러스로 대치된다. 보컬리스트의 자질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졌으나 이 곡이 밸러드의 노래로 최상이 될 수 가 있느냐는 것에는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 다시 말하면 괜찮은 노래이라고 할 수는 있어도 훌륭한 밸러드 곡이라고 는 말 할 수 없다. 안탑깝게도 Anthem 이 영어로 된 후렴을 끝내지 않고 있다. 당신만이 [MP3] 는 정확한 영어와 녂시한 보이스로 오픈잉을 하지만 그 이외에 는 이곡에 대해 그다지 칭찬 할 만한 것이 없다. 내 생각에 한국-미국 팬을 확보하려는 심사가 엿보이지만 하나나 둘 정도의 멤버가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 같지만 그것만으로 이 노래가 효과적으로 팬에게 침투되어 질 것 같지는 않다. 조금만 세심히 기획을 했었더라면 히트가 될 수 있었을 뻔한 곡이 였는데.

약속 [MP3] 은 김효수 와 두엣으로 부른 노래로 이 CD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곡이다. 두엣의 노래는 하늘을 치솟을 듯 하다 부드럽게 율동을 타고 내려오는 감미로운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오픈잉에 삽입된 추억속에 [MP3] 는 첫 번째 에 실리기에는 적격인 노래로 유롭풍의 정열적인 무드를 지니고 끝까지 불려지고 있다. 타악기가 상당히 흥미롭게 연주되고 있는데 단조로운 스탠다드 록 비트에서 벗어나고 있다.

제발 [MP3] 은 파티에서 들으면 좋은 곡이다. 이 CD에 들어있는 모든 노래 중에 이 곡을 들으면 사람들이 댄스를 시작하고 싶어 할 것이라 생각된다. 한국 폽 송에 있어서 노래 못지 않게 댄스가 중요시 여겨지는 듯한데 댄스 곡이 영화로 발전 해 나가는 것도 전망이 밝을 것이라 생각한다.

재회 [MP3] 는 상당히 섬세하게 느껴지는 곡으로 자장가를 듣는 듯 하다. 크래식 기타와 남자 보이스에 초점을 두는 것이 강한 이미지를 줄 수 있듯이 대체로 모든 음악은 간단한 음율에 중점을 두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톤이 마음을 잡아끌어 드린다. 이곡 하나 만을 듣기 위해서라도 CD를 살 만하다.

디니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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