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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iological clock is ticking: Love for sale1x: 러브 퍼 세일

첫 번째

마음이 급합니다.

Q: Hellow Ms. 손1x 뉴욕 주 시라큐스에 살고있는 34 세의 여성입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 업 스테이트에 있는 시라큐스 대학원에서 Criminal law를 전공하다, 같은 학교 Law School 에서 만난 미국 태생 중국인을 만나 25세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자랐으나 같은 동양 문화권에 있고 생긴 것도 우리와 별 다르지 않아 큰 집안에 반대없이 결혼 하였습니다. 결혼하여 학교를 계속 하는 중 아직 계획에 없는 임신이 되어 딸을 나았습니다. 미국에 온 목적과는 달리 나는 아이를 기르고 남편은 결혼 한지 1년 반 만에 학교를 졸업하고 변호사 일을 시작하여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변호사 초년생인 남편은 장 시간 일을 하고 집에 들어오면 매우 피곤 해 했습니다. 집에서 아이를 기르고 동네에 있는 내 또래에 있는 아이를 기르는 여자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내면서도 항시 끝을 맺지 못한 공부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맡기고 크레스를 듣고 싶었으나 남편 봉급으로는 허락되질 않아 차일피일 하는 나의 불만은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딸아이는 두 살이 되던 해에 남편 친구집 수영장에서 익사를 했고 그 계기로 남편과 헤어져 그 후 미국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혼 한 이후에 다른 남자로부터 접근을 받은 적도 있으나 별로 내키지 않아 혼자 살고 있는 중 몇 달 전에 내가 있는 부서로 전근되어 온 '스티브' 라는 남자가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청해와 친해져가고 있는데 결혼 할 의사를 표시 해 왔습니다. 딱히 싫은 마음도 없고, 큰 결점도 없는 남자이며 더욱이 '스티브'는 한번도 결혼을 하지 않았던 총각이라 욕심도 나고, 우리 둘의 인컴을 합치면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잃어버린 딸이 무척이나 생각이나서 나이를 더 먹기 전에 좋은 남자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것: Bilogical clock is ticking 에 대한 열망이 간절합니다.

A: 본인의 이름을 밝히시지 않아 독자 R 양이라 명칭하겠습니다. 우선 독자 R 양의 전 남편의 이야기를 적어 보내신 것은 당신의 백 그라운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으로 이민와서 별로 한국사람이 없는 그 곳에서 중국계 계통에 남자와 결혼을 하게된 것은 우리 대부분이 동질에 대한 편안함을 추구하려는 잠재의식에 싹튼 것으로, 지극히 자연스러웠던 것이라 여겨집니다. 사랑하는 딸을 잃음으로 받았던 상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사람만이 공감 할 수 있는 고통이라 생각합니다. 허지만 그 아픔을 전 남편과 같이 나누고 극복 할 수 없는 것은 유대관계가 튼튼하지 않은 결과로, 결국 독자 R 양이 그로부터 떠나는 계기가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당신이 미국에서 성취 하고자 했던 공부에 대한 그의 비 협조도 많은 작용이 되었으리라 여겨집니다. 지나간 독자 R 개인의 역사는 흘러간 시간임에 당연히 잊혀져야 하나 한편 그 역사를 통해 보면 늘 반복되는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당신은 처음 결혼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본인 자신의 강한 의지보다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 적응하고 대처하려는 듯이 보입니다. 물론 여자가 35세를 넘어 정상아를 분만 할 수 있는 확률도 적어지고 아이를 양육 할 때 필요한 에너지 관계로 나이를 걱정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렇다고 그 아이가 꼭 '스티브'에 아이가 되어야 합니까? 그리고 아직도 공부를 더 계속 하고 싶은 생각이 마음 깊이 깔려있다면 결혼하여 그것이 이슈로 될 수도 있습니다. 독자 R 양이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도 '스티브' 와 결혼하게되면 아이를 같기 이전에 서로를 더 잘 알고 이해하는 리레이션을 굳게 쌓은 다음에 아기를 가져야 되 는 것이 순서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를 결혼 할 만큼 사랑하십니까?

줄리아 손

레디 에로스게 이메일을 보내십시오 Lady Eros>

Ps. Ms. 손의 어드바이스는 전문적인 차원에서 쓰여진 것이 아닌 가슴과 가슴으로 이어진 이메일에 보내온 실직적인 사연을 바탕으로한 문답 스토리입니다. 어드바이스를 전문적인 차원에서 인용하지 마십시오.

다음 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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