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WorldNet Service: Fast Reliable Connections
Home Lifestyles Man & Woman Music Room Travel & Leisure Forums


Jobs, Jobs, Jobs1x
Free Individualized Beauty Advice
감기

자신이 정말로 건강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나는 일년에 감기 한 번 걸리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이처럼 누구나 흔하게 걸리는 것이 감기입니다. 감기는 감기바이러스라는 세균보다도 작은 미 생물체가 호흡기를 침범하여 걸리는 병입니다. 우리가 흔히 독감이라고 말하는 인플루엔자는 보통 감기보다 증세가 더 심하고, 전염성이 강해 돌림병처럼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걸리는 감기의 일종입니다. 대체로 감기에 걸리면, 우선 약국이나 슈퍼마켓에 가서 소위 감기약이라는 것을 먹어보다가, 증세가 더욱 심해지면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는 것이 보통 사람들이 겪는 과정입니다. 오늘은 이 일상과정과는 좀 다른 대책에 대해서 설명이 될 것입니다.

감기에 대해서 알아야할 사실들

우선 감기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양약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것이지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아무런 작용을 하지 못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항생제를 남용하는 것은 항생제 자체의 부작용, 장내 세균 부조화 현상, 또 궁극적으로는 내성균의 출현을 불러일으키는 등 중대한 해악을 끼치게 됩니다. 다른 감기약이라는 것들도 단지 증세만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할 뿐 감기 자체의 원인제거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둘째, 감기에 걸렸을 때의 증세들은 사실상 우리몸의 방어씨스템이 일으키는 것이지 감기 바이러스 자체가 일으키는 증세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열이 나는 것은 감기 바이러스가 섭씨 40도 정도의 온도에서도 불활성화되기 때문에 이 바이러스를 죽이려는 목적으로 우리 몸이 일으키는 증세입니다. 콧물과 재채기도 바이러스를 배출하려는 작용이고, 목이 붓고 염증이 일어나는 것도 백혈구가 그곳에서 최고의 활동을 벌려 바이러스를 잡아먹도록 하기위한 준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기는 기본적으로 앓아서 낫는 병입니다. 섣불리 감기약이라는 것을 먹어 우리몸의 방어망을 교란시키는 것이 과연 감기로 부터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것에 필자는 아주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감기의 치료는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요?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감기는 앓아서 회복하는 병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가볍게 앓아서 쉽게 회복할 수 있을까에 치료의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건강한 사람에게 감기란 길게 잡아야 사나흘 정도 앓는 병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건강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충분히 감기 바이러스쯤은 이겨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최고의 면역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가하는 것이 바로 감기에 대항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휴식을 충분히 취하여야합니다. 깊은 수면속에 빠져들었을 때, 면역을 올려주는 물질들이 우리몸에서 나옵니다. 둘째, 많은 양의 물을 마셔야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백혈구의 작용을 도와주고, 코나 기관지의 점막의 건조함을 방지하여 바이러스의 작용을 둔화시킵니다. 물은 순수한 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설탕이 든 음료들은 오히려 면역체계를 저하시킵니다. 설탕이 면역체계를 저하시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 확인된 사실입니다.

자연식품으로는 어떤 제재들이 있을까요?

비타민 씨가 감기에 좋다는 말은 매스컴을 통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여러 연구결과 적정량의 비타민 씨를 감기를 앓는 동안 복용하면, 감기 증세들도 가라앉고, 회복도 빨리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적정량이란 하루 1 그램에서 1.5 그램을 말합니다. 한꺼번에 먹으면 소량밖에 흡수되지 않으니 여러번에 나누어서(예를 들어 250mg 씩 하루 네 번) 비타민 씨를 복용하십시오. 아연 사탕(Zinc Lozenges)이 목감기에 아주 효과가 있다는 것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알려진 사실입니다. 아연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높여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량원소입니다. ሴ 8; 6 620; 연구발표에 의하면 아연은 직접적으로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므로 이 아연사탕을 감기초기에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약국이나 슈퍼마켓에서 제품을 잘못 고르시면, 경우에 따라서는 거의 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으므로 다음의 사실을 잘 기억하셔서, 반드시 제품의 라벨을 읽어보시고 아연사탕을 고르십시오. 사탕을 빨아먹는 동안아연이 사탕에서 녹아나와 침속에서 이온상태로 분리되지 않으면 아무효과도 발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새콤하게 맛이 있으라고 사탕을 만들 때 구연산(Citric Acid)을 넣으면, 그만 이 아연이 전혀 분리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 사탕이 달고 맛이 있으라고 만니톨(Mannitol)이나 솔비톨(Solbitol)등을 넣어도 아연의 효과가 아주 감소한다고합니다. 그리고 글라이신(Glycine)이라는 아미노산을 넣어 달게 만든 아연사탕은 90%이상이 흡수되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제품 구입시 이 점들을 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들국화의 일종으로 에키네시아(Echinacea)라는 다년생 풀이 있는데, 이 풀이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아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풀은 미국 인디안들이 민간요법으로 사용해와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연구가 이 풀의 효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하루 0.5-1g 정도를 두 번쯤 나누어 복용하면 됩니다.

아이들의 감기에 대하여

어른들이 감기에 걸리면 그럭저럭 고생하면서 지낼 수도 있지만, 어린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부모님들은 노심초사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꼭 밤에 증세가 더 심해지는 것은 무슨 짖궂은 이유인지, 부부가 둘 다 몇 일씩 아이를 돌보느라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열이 섭씨로 40도(104F)에 이르르면 아이들이 경기(Seisure)를 할 수 있으므로 열을 수없이 재어보고, 열이 높아지면, 해열제를 먹이고 그래도 안 떨어지면 옷을 벗기고 찬물 찜질을 하면서, 날만 밝기를 기다립니다. 날이 밝아야 의사선생님을 찾아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가 약을 잘 먹으면 좋겠는데 생떼를 쓰면서 발버둥치면, 부모의 괴로움은 두 배가 됩니다. 필자는 이럴 때 우유에 소의 초유를 타서 아이에게 먹이도록 합니다. 우선 우유이니까 아이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아 먹이기가 좋습니다. 잘 먹지 않으면, 너무 달지 않을 정도로 설탕을 살짝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이 초유는 영어로 콜로스트럼(Colostrum)이라고 하는데, 그 안에 여러종류의 많은 항체가 들어 있어서 바이러스도 직접 죽일 수 있습니다. 분유처럼 가루로된 소의 초유를 상비약으로 준비해두셨다가 찻숟가락 하나 정도를 우유에 타서 먹여재우면 아이가 땀을 쭐 흘리고 열이 떨어지며, 신기하게도 보채지 않고 편안하게 아침까지 내쳐 잡니다. 아이들의 경우 감기가 치료되지 않은 상태로 몇일 지속되면, 쉽게 기관지염이나 중이염등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감기가 심한 상태라면 소아과의사 선생님을 꼭 찾아보이도록 하십시요.

염종원 박사

Philip J. W. Yom DC, L.Ac. RPh

첫 번째 다음 호 계속


이 기사에 대한 코멘트를 적으시겠습니까? 친구분에게 이기사를 보내시길 원하십니까? 아래사항을 참조하십시오:

독자분께서 이 작가의 글을 더 읽기 원하신다면 작가의 성을 "싸이트 검색" 박스 (스크린 바른쪽 위에 위치하고 있는) 에 적으신 다음 "들어감" 의 키를 눌러 주십시오.

 

Comments

Submit Comments on this Article:
:Name
:Email

Mail this article to a friend? Please enter your and your friend's email address below.
From:
To:
Free Individualized Beauty Advice
Home Lifestyles Man & Woman Music Room Travel & Leisure Job Opportunities Terms & Conditions Press Room Advertising Info

The best of AsianDay past articles   Add an AsianDay.com link?
Copyright © 1999-2006 The Day Compan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