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내가 대 투자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생산부의 여자 35명과 다섯 명의 남자 직원들을 통솔하고 있었다. 내가 34명의 여자들의 상관 노릇을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점심 시간이 되면 34명의 여직원들이 모두 내 상관 노릇을 하고 든다. 상상이 잘 안될 것 인 줄 알지만 내가 점심을 먹을 때마다 일일이 코멘트를 하니 내 상관이 된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절대로 내가 나쁜 음식을 먹는다고 하지는 않는다. 실은 정 반대의 코멘트를 했다. 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마다 감독을 하는 것이다. 내가 건강한 음식을 먹었다고 확인 한 후 거기에 대한 연설(?)을 이렇게 하기 시작한다. "샤론" 연설 시작, " 뭘 먹는게 니 몸에 좋은지 아니? 베이글을 먹어야 겠니 아니면 옥수수머핀을 먹어야 겠니?" "베이글이지" 잘은 모르지만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할 때 자신 만만하게 얘기하면 남들이 그럴듯하게 믿어 줄 것을 아니까 내가 그렇게 대답을 했다.
나는 항시 오후 1:00에 오피스를 나와 근처에 있는 델리 가게로 향한다. 델리가게 유리 상자 안에는 상추, 토마토 무더기와 오이 몇 개가 진열 되 있고 간식으로 먹는 음식과 디저트가 진열 되 있다. 그 옆쪽에는 구루마에 바나나, 포도, 사과를 포함한 과일을 쌓아 놓고 있다. 과일 몇 개를 사고 푸라스틱 접시를 집고 있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니?" 하고 물어왔다. 그리곤 테이블에 앉자마자 오이가 무슨 신기한 음식이나 된다고 그들이 생각하는 동안 다 먹어버리고 과일도 다 집어 먹어버렸다. 그들이 보면 밥은 안 먹고 왜 과일을 먹나 하겠지만...
내가 햄버거나 피자를 매일 안 먹는다고 언제나 건강식품을 먹고사는 것은 아니다. 본래 나는 고기 먹는 체질은 아니었고 고기 보다는 야채를 늘 잘 먹고있었다. 고기 먹는 것 보다 야채가 더 먹기 쉬웠기 때문이다. 국수도 언제나 잘 먹는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건강 식품이 별거라고 생각한다. 건강식품점에 가서 비싼 돈주고 사는 괴상한 나물 같은 것이여하는 듯이 말이다. 나도 그랬었으니까. 하긴 과자, 캘로리 적게 만든 과자 말고 진짜 과자를 좋와 하지만 정말은 사라다나 야채, 그리고 국수가 더 맛있다.
사실 나는 돈, 일, 새로운 일에 도전 하는일, 건강하게 먹고사는 일을 잘 따지지 않는다. 다만 쉽게 먹고사는 일은 사라다나 과일, 국수를 먹는 일이 쉽다는 것 뿐이다. 더욱이 날씨가 더워지면 제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니까. 그렇다고 생일 파티에 가서 케익이나 아이크림을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일주일을 기준으로 고기먹는 양을 줄이라는 것 뿐이다. 어쩌다가 햄버거나 고기 먹는게 어떻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매일 먹는 것을 피하라는 얘기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대신 후로즌 요구르같은 것이 있는데 초코렛 후로즌 요구르트는 꿀맛이다.
건강하게 영양을 섭취한다는 것이 별거 아니다. 식 습관을 조금 바꾸면 아주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는 일이다. 기분도 나아지고 사람들이 다른 눈으로 봐 주기 시작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