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WorldNet Service: Fast Reliable Connections
Home Lifestyles Man & Woman Music Room Travel & Leisure Forums


Jobs, Jobs, Jobs1x
Free Individualized Beauty Advice
한국인 1.5세 인터뷰: 호텔경영학과 김유진

NYU(뉴욕 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공부하는 김유진

"호텔 경영하는 저의 10년 후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체인점이 많은 유명 호텔 보다는 특수한 이유 때문에 더욱 알려져 있는 그런 호텔을 경영해 보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지닌 18살의 유진이는 올해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호텔경영학과(Hotel Management)에 갓 입학한 신입생이다.

유진이는 사립 학교 중에서도 비싸기로 소문난 뉴욕대학교에 기숙사 비용과 약간의 비용만을 들이고 학교를 다닌다. 이유인 즉슨, 정부에서 보조하는 학자금 뿐만이 아니라 장학금을 받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시절에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온 유진이는 SAT 성적도 뛰어난 재원으로 통한다.

아직은 신입생으로 어리둥절하지만, 학교에서는 호텔비지니스에 관한 이론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등 을 배운다. 그리고 매주 한번씩 맨하탄에 있는 Marriott 호텔에 나가 현장 실습을 하기도 한다.

"호텔은 단지 잠을 자는 곳만이 아닙니다. 문화생활 뿐만이 아니라, 사교장, 비즈니스 장소 등 다방면으로 이용될 수 있지요. 저는 그 가장 고급적인 문화의 첨단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갖고 있어요."

학교 선배들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궁금해 어드바이저를 찾아가서 그 현황을 찾아 볼 정도로 유진이는 대단한 열성파이다.

"대부분 경영의 일선에 있었어요. 호텔의 비즈니스에서 부터, 메니저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재미있게 생활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빨리 졸업해서 실무에 뛰어 들고 싶어요."

유진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오기 까지의 1달의 공백기간을 남들처럼 놀지도 않고 일을 하며 보냈다. 호텔 컴퍼니에서 인턴 사원으로 새벽 9시부터 일을 했다. 물론 한푼의 돈도 받지 않는 노동이었다.

"1달 동안 열심히 일했어요. 카피도 하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자료도 찾고요, 다른 분들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도 보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공부하는 분야에 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자부하구요. 물론 그때는 힘도 들었어요. 처음으로 사회 생활을 경험해 보는 것이었으니까요. 그것도 완전히 외국인들 사이에서요."

유진이는 주말마다 친구들과 호텔을 드나든다. 무슨 젊은 처녀가 주말마다 호텔에 드나드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유진이는 다 그만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주말마다 용돈을 아껴서 유명 호텔의 스카이 라운지나 음식점들을 순례하는 것이 유일한 그녀의 낙이자, 공부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난주에는 맨하탄 42가에 있는 Royalton 호텔에 가서 아이스크림과 셀러드를 먹었어요. 마침 한국 영화배우인 박중훈을 만날 수도 있는 행운을 안았었지요. 그 호텔은 정말 아이스크림이 맛있거든요. 기회가 되면 호텔 요리를 다 섭렵할 계획이랍니다."

그 외에도 유진이는 어느 호텔은 어떻고 어느 호텔은 어떻다며 뉴욕 시내에 있는 호텔에 대한 총평을 늘어 놓는다. 웬만한 호텔의 유명 지배인들 보다도 더 두루두루 꽤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

유진이가 자주 찾는 호텔관련 웹사이트는 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서치하는 것이 유진이의 취미이기도 하다. 이곳에 들어가면 각종 호텔의 이벤트 뿐만이 아니라 어느 호텔이 어떤 분야에 있어 강세를 보이고 있는지, 최근 업계의 동향이나, 뜨고 있는 새로운 호텔 업계의 직업 등 다양한 정보가 가득하다고.

"기회만 된다면 방학 때마다 인턴 과정을 밟고 싶어요. 그것도 꼭 뉴욕에서가 아닌 세계 각국에서요.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지요.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 중이구요."

지난 8월 1달 동안 인턴 과정에 발탁이 되었을 때 가장 기뻐 했던 사람은 바로 다름 아닌 부모님들이었다. 아직 어리기만 하다고 생각했던 딸이 그세 커서 일을 한다고 했으니 말이다.

긴 생머리의 큰 눈이 매력적인 유진이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단다. 아직ƾ 20; ; 16; 48; ; 57; 16; ; 유명한 케리어 우먼으로서 일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윤경

이 기사에 대한 코멘트를 적으시겠습니까? 친구분에게 이기사를 보내시길 원하십니까? 아래사항을 참조하십시오:

독자분께서 이 작가의 글을 더 읽기 원하신다면 작가의 성을 "싸이트 검색" 박스 (스크린 바른쪽 위에 위치하고 있는) 에 적으신 다음 "들어감" 의 키를 눌러 주십시오.

 

Comments

Submit Comments on this Article:
:Name
:Email

Mail this article to a friend? Please enter your and your friend's email address below.
From:
To:
Free Individualized Beauty Advice
Home Lifestyles Man & Woman Music Room Travel & Leisure Job Opportunities Terms & Conditions Press Room Advertising Info

The best of AsianDay past articles   Add an AsianDay.com link?
Copyright © 1999-2006 The Day Compan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