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에 미친사람들이여
 쇼핑이라면 밥 먹다가도 뛰어나가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자-- 비싼 물건에서 싸구려 물건까지 어떤 장애를 무릅쓰고 하늘 끝까지 달려가서 몽땅 사들이는 사람들 말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는 " 아웃트레트" 인 쇼핑하기 최상의 장터인 두 개의 싸이트를 소개하겠다.
이 싸이트 대부분 손님 대상이 젊은 사람들인데 당신이 X 나 Y 세대가 아니라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이 언라인 싸이트에는 당신 싸이즈에 구색을 맞추어놓은 기발한 옷들이 넘쳐있다. 다나캐런, DKNY, BCBG, Max Azria, 칼빈크라인, 폴로 등 남자와 어린이를 위한 제품도 갖추고 있다. 이런 제보를 알고 싸이트를 보면서 패션가의 동향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Bluefly.com 에 패션 쪽을 방문해보면 얼마나 당신이 유행에 민감하고 유행을 따르는가를 금방 알 수 있다.
Bluefly 에는 요즘 유행하는 수 많은 고급 브랜드 여성용 디자이너 제품이 갖추어 져있고 모든 페이지마다 싼값으로 가격이 정해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가지 알아 둘 것은 싸이트에 최고로 비싼 옷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떤 때는 폴로 쌕션에 폴로 상표가 붙은 티셔츠만 짠뜩 쌓여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싸이트에 실려 나오는 상품들이 거의 다 품질도 우수할뿐더러 빨리 배달되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해서도 당신이 만족해하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싸이트 자체도 훌륭하게 상품을 전시해 놓았고 - 물론 쇼핑 몰에 있는 것 같이는 할 수 없었겠고 따지고보면 몰과 똑 같이 디스프레이 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 이런 의미에서 Bluefly.com 는 미국 젊은이들의 쇼핑 쎈터가 되기에 남음이 있다. 또한 이 싸이트는 우리에게 한번에 여러가지 쇼핑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쇼핑몰이 될 수도 있다.
SAVIshopper 는 남자들을 위한 싸이트지만 여자라고 해서 갈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니다. 선물용 상품을 마련하기 위해서, 남자친구나 남편 옷을 자주 입는 여성들을 위해 풍성한 티셔츠 같은 것을 사기에는 안성마춤인 싸이트이다. Ralph Lauren, Donna Karan
Tommy Hilfiger 등, 이 디자이너 제품들이 제각기 어떤 복장에 어떤 것과 같이 입어야하는지 잘 모르는 남성들을 위하여 제품이 분류별로 나누어져있다. ( 예를 들어 넥타이중에서도 협회에 나갈 때 할 수 있는, 파티에 나갈 때 하는, 금요일 날 캐쥬얼하게 멜 수 있는 것이 라든지의 용도별로) 또한 SAVIshopper.com 에서는 턱시도를 비롯한 양말, 시계, 지갑, 향수등 남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용품을 다 실어놓고 있다. 그렇게 보면 SAVIshopper는 쇼핑하기 싫어하는 남자들에게 적격인 싸이트가 아닌가?
여기 소개한 두 싸이트를 통해 짧은 시간에 필요한 물건을 싸게 사면 그 보다 더 신나는 일이 어디 있을까?
어뮬라 라쟈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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