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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들...I

우리, 다 똑같은 인간입니까?

우리가 광복의 감격의 '태극기 하늘에 펄펄 날리고 있을 때 맨해탄 중심가 쌘츄랄 파크에서 티베트 승(a) 달라이 라마가 귀여운 부로큰 잉그리쉬로 우리귀에 대고 속삭였다.

"교육의 고하를 막론하고, 빈부의 차이를 막론하고, 인종을 초월하여, 우리 인간은 다 똑 같다" 라고...

그는 16세에 나라를 잃고 망명 길에 올라 많은 서양인들의 물질숭배 사상을 변환시키는데 영향을 주고 동양 철학의 근본의 하나인 불교를 통한 평생 구국 운동을 하는 20세기 마지막 휴매니스트의 하나이다.

자기 자신에게 기적을 이르킬 것을 바라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해얄 될 중요한 일은 나자신을 극복하고 다스리려고 노력하는 것을 인식하길 바란다는 말로 시작한 달리라마가 우리는 무 저항으로 횡포와 사회악에 대처하고, 우리 자신의 궁국적 안위는 좋은 사회를 형성하는데서만 이루어 질 수 있는데 그 복지 사회는 우리 서로가 관심을 같고, 나누어 같는데서 시작 된다고 하였다. 그 예로 인도의 마리아 테레사를 들어 그 수녀를 존경하는 것은 그가 인간 본연의 소유감을 배제하고 남에게 배푸는데 대한 기쁨을 가지고 살다간 것에 있다 하였다. (1991 년 조선일보에 '쉴만한 물가'를 기제한 시카고의 석 법춘 승은 지금도 갈곳없는 한국 노인들을 돌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인간이 되라고 훈육 하는등 보이지 않는 칭송 받아야 할 선한 인갈들이 많지 않은가?)

미국에는 셰계의 손꼽는 부자를 포함해 잘 사는 사람들이 다 모여있다. 특히 뉴욕 이곳에... 이 살 사는 이들이 자신들의 가진 것을 보호해야 한다는 강박감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치부할 수 있었던 그 유용한 기술로 가난한 옆 동네의 갈 곳 없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줌으로 자신들의 생활을 조금 더 뜻있게 승화시킬 수 있고, 가난하게 버려진 자들은 인간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중들을 향하여 그 특유한 동안의 웃음을 띄며 "이슬람교도는 자신의 신을 상기하고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사랑을 되새기며, 쥬이시들은 그들이 주창 하는 대로, 우리 모두가 똑같이 지지고있는 저력의 마음을 합쳐 염원해 보자. 나아가서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 밖에 없는 이 지구에 우리와 공존하는 모든 생명체의 존엄성을 고귀하게 여기어 힘없는 생물들을 사랑하도록 노력하자" 고 매듭지웠다.

8월, H 신문 문화면(?)에 아름다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몸에 작은 점들을 지닌채 카매라를 향해 얼굴을 들고있는 사슴들의 모습이 실려있었다. 월간 Geographic 매거진에 실린 아름다운 '포토스냅'이 아니다. '사슴의 엑기스(영어에 엑기스는 엑스트랙이란 말인 것 같다)는 맑고...로 시작 하여 생성과정의 '사슴을 통채로 넣고...' 라고 세세히 서술해 논 어느 사슴농장의 광고문이다. 거기다 '가족과 캠핑가능, 직접 사슴 사냥 ...한다고 자랑스럽게 열거해 놓았다.

달리라마가 언급했듯이 언론의 자유가 풍요로이 보장되는 이 땅에서 지면을 팔아 돈을 얻기위해 실리는 기사나, 돈을 위해 무엇이던지 할 수 있는 무지의 소치에 대해 지탄 할 마음 행여 없다. 채식주의를 부르짖는 것이 아니다. 도덕 제창론을 외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다. 수퍼마캣에 포장된 음식이 입에 맛지 않고, 건강식품 가게에서 무더기로 진열된 건강 비타민을 불신 해서, 세계 어느 나라보다 15년 앞선 미국 의료진들에게 신뢰가 가지않느다. 그래서 가족과 사슴농장에 캠핑을 가서 사슴을 사냥해서 몸 보신 하시겠다?? 그래서 나혼자 영구히 오래오래 살겠다???... 다 좋다. 이해한다. 허나 바보에 가까울 정도로 인간의 얼굴을 순수하게 처다보고 있는 아기 사슴의 머리에 이렇게 총을 겨냥 하라고 어린 자식들에게 가르켜 주는 이기적이고 무지한 그들의의 모습은 또 다른 이기와 무지를 가르키는 것이 아닌가?

달리라마 ,진정 당신이 주창 한 대로 우리 인간이 다 동일한 인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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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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