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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우먼과 성형수술

우리가 자랄 어른들이 여자아이들의 종아리를 보고 축구 선수 다리 라든가 무다리 라고 놀려대든 생각이 난다. 어쩌면 그렇게 부른 것이 놀려댄다기 보다는 옛날 노인들이 남자아이들을 개똥이 쇠똥이 라는 애칭으로 불렀던 같이 귀여워한다는 표현을 무다리라고 지칭했는지도 모른다. 허나 말이나 표현법이 시대를 따라 달리하듯, 여자아이들에게 해대는 이런 무다리 라는 말들은 지금 여자 아이들에게 상당히 상처를 주는 모양이다.

지닌 월스트리트에 실린 N.R. Kim 이라는 여자아이는 한국 유명 메디칼 센터에서 이름있는 성형수술 의사 집도 아래 무다리를 날씬하게 하려고 미국 돈으로 환산 보면 거의 3000불을 주고 수술을 받았다. "너무 아파서 다시는 걷을 없는 알았으나 다리가 해져 기쁘다"며 일반인이나 미국 전문 의사들 견해에서 보면 무시무시한 수술을 받은 장본인의 하나이다. 스트리트에 쓰여진 바에 의하면 수술 후 회복이 되어도 언덕을 올라 장애를 일으킨다 라고 언급한 DR. 정의 말뿐만 아니라 미국 성형외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출혈 심하면 목숨을 잃을 우려가 있다"는 무다리 성형 수술 이야기는 충격적이며 끔찍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로 기사를 돌려보았다. 물론 코리안-어메리칸인 나에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이메일로 질문 공세를 펴왔다. 한국 의사들이 어쩌면 그런 동물적인 수술을 끔찍하게도 해내느냐? 혹은 코리안 여자들이 시집갈 처녀막 수술을 한다는데 정말이냐? 외에 코리아를 방문했던 친구들에게 들었는데 어린아이들도 , 성형 수술을 시키고 심지어는 사내 아이 얼굴도 어릴 뜯어고친다는데 사실이냐? 등등. 물론 나는 "야1x 내가 한국에서 살지도 않는데 그걸 어떻게 아느냐? 미국여자들은 성형 수술 안하니? 가슴을 풍선만큼이나 부풀려 놓고 생명에도 지장이 있는 라이포 썩션 밥먹듯이 해대지 않느냐?"하고 반박 대었지만 그렇게 놓고 뒷맛이 하루 종일 씁씁 했던 것은 사실이다.

서울 강남에서 산부인과를 경영하는 홍순기 산부인과 의사에 의하면 "한국 여성들도 혼전에 섹슈얼 라이프를 즐기지만 결혼 남자들이 처녀의 순결을 요구하기 때문에 $800.00 상당의 수술비를 지불하고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고 있다." 라고 했다. 사실 말은 그다지 생소한 말이 아니다. 한국 대부분의 남성들이 자신들의 섹슈얼 라이프와 관계없이 결혼 여자들에게 순결을 강요하는 근대적이고 고루한 이중적인 사고를 아직도 지니고 있다면, 그래서 여자들이 이중성에 발맞추어 처녀막 수술을 하고 결혼을 한다면 결혼은 처음부터 거짓말로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의 거짓은 하나의 거짓을 부르고 그렇게 시작된 파트너 십이 얼마나 좋은 관계로 발전 까는 의심스러울 뿐이다. 그룹 섹스나 스윙거를 지지 해서가 아니며 후리 섹스를 주창하는 바도 아니다. 인간의 동물적인 욕구를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나이에 적어도 우리가 자랄 사회에서 요구한 ? 순결 그것도, 여자에게만 강요한 혼전 순결은 "정상적인 섹스는 올바르고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분이다" 라고 교육시키기보다는 섹스를 비뚤어지게 사용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 뿐이다.

따지고 보면 처녀막 수술이 성행하는 이유의 책임을 누구에게 질책하기 앞서 혼전순결을 요구하는 남자들의 못난 개념을 개선 시키지 못하는 한국 여성들에게 물어 보고 싶다. 이조시대 여성상의 막을 내린지 오래되어 일본 여성에 앞서는 여성 해방을 외친 여러 선배들의 덕분으로 사회적인 여자들의 위치는 당당하게 이루어져 나가고 있다. 인터넷과 벤처기업의 기세로 경제적인 면에서도 25%정도의 패권을 잡고 있는 훌륭한 한국여성들이 아직도 쌍꺼풀과 높이는데 전전긍긍하고 튼튼하고 멀쩡한 다리를 파내면서 까지 젓가락 다리처럼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긍지보다는 잘못된 주변을 의식하는 초라한 자신감에서 유발 것이다. 납작코를 자신있게 하늘로 올리고 세상을 보라1x 눈까풀를 흘리고 주변을 보라1x 자신의 생김새를 사랑하고 자신 있게 생활하는 여성만이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1x

재이 V. www.jai@the-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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