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or Sale: 러브 퍼 세일
첫 번째
Q : 줄리아 손1x Lady Eros
6 살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는 한 미국 워싱턴 알렉산드리아 제 거주하는 캐론 입니다. 남편과 나는 서부에서 학교를 같이 다녔고 졸업 후, 남편이 로비에 관한 일을 하게 되어 워싱턴 근교로 이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처음 일년 동부에서 자리를 잡기까지는 힘이 들었지만 그 후 생활이 안정되어 별 고민 없이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로비 관계로 많은 사람들과 사교하며 그 여파에서인지 급기야 가정과 나에 대한 관심보다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포커스를 맞추고 생활합니다 . 점차 집일과 아이들 일에는 조금씩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이제는 우리 둘만 같이 있어도 서로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섹스를 할 때도 서로 서먹하고 의무적인 행사를 치루는듯이 10분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돈 받지 않고 섹스 상대가 되어 서비스 해 주는 된 기분이 듭니다. 줄리아도 여자 분이시니까 이해하시리라 믿고 말씀 드립니다. 그와 마지막 섹스를 한 저녁에 "여자들의 섹스 엑스터시는 남자보다 당연히 늦게 오르니 조금 길게 노력을 해 달라"고 그에게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일하는데 피곤하고,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 걸 어떡하느냐?' 고 반문을 하였습니다. 그런 이후로는 집으로 다른 여자에게 전화가 오게 되면(새삼스런 일도 아니지만) 신경이 쓰여지고 양복 주머니를 뒤지게 되는 등 내 자신이 상상하지 못 했던 일을 하게 됩니다. 밖에 나가 쇼핑을 하다가도 눈에 띄는 남자가 있으면 꼭 그 남자와 섹스를 해 보는 상상까지 드는 것은 소위 교양이 있다고 자부하던 나로서는 치명적인 일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렸다는 확증도 없고, 무엇이 어떻게 잘못 됬다는 증거는 없으나 나와 남편 상태가 편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내 감정이 이러니 아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게 되지도 않습니다.
A: 캐론, 한마디로 꼭 꼬집어서 '무엇이 어찌된 것이다' 라고 말 하기는 어려운 일 인 것 같습니다. 본인 자신도 남편과 특정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확증은 없다고 하셨으니까요. 섹스 치료사나 섹스 전문가들에 의하면 여자들은 30 중반에서 40살에 이르는 나이에 섹스에 대한 절정기에 이르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 개인에 대한 어는 정도의 차이를 감안하여야겠지만. 육체적인 면보다는 감정에 의한 섹스의 성숙도가 이 나이에 여자들을 섹스의 절정기에 이르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미국 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반면 가끔 약간의 잡념이 들게됩니다. 그렇지만 캐론의 경우는 생활이 안정되고 여유가 생긴데서 따라지는 잡념이 아니라 Sexual problem 이 생겼다는 심각한 일입니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혼외 정사를 하고 있다는 확증도 없는데 자신 혼자서 내리는 가정에 의해 "남편이 가정에 큰 관심을 쏟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모든 사회 생활이 얼마나 힘든 일인 줄은 캐론 역시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더욱이 미국 정권이 바뀌면서 남편의 공화당 로비 활동이 아직 새로 궤도에 오르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느 업무를 막론하고 과도기가 잊게 마련입니다. 혹시 남편 역시 로비 활동을 하는데 있어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부부관계에 있어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어려운 과정을 걸치는 시기가 당연히 생겨납니다. 그 어려운 과정이 문제로 커지기 전에 남편과 대화를 해 보는 것이 바람직 한 일입니다. 아이들 없이 주말에 가까운 여행을 떠나자고 제의하여 보십시오. 아름다운 주위 환경에서 자연과 더불어 남편과 대화를 해 보십시오. 반드시 무언가 석연치 않았던 의문이 풀릴 것입니다. 그리고 자리를 바꾸어 섹스를 해 보면 소리치게 기분좋은 황홀한 세계로 다시 몰입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Julia SonLady 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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