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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겨울여행은 "겨울 바다"라는 말을 영상 시킨다. 겨울 바다의 이메지는 '차가운 바람과 함께 홀로 바닷가를 걸으며 고독을 씹는다' 라는말과 직결된다. 혼자서 하는 여행도 좋으나 여행을 간다는 것은 무엇보다 같이 동반하는 친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친구 보다도 사랑하는 사람과 지중해의 햇살을 받으러 해외로 나가보는 여행, 아니면 역사가 깊든 유럽 도시를 보러 떠나는 로맨틱한 여행은 어떨까? 겨울에 여행을 해 보면 유럽 여행지의 대부분의 호텔 가격이 저렴할 뿐 더러 예약 없이 들어 갈 수 있다. 겨울여행은 여름철 싸구려 관광객으로 아우성을 치는 광경을 피할 수 있는 것과 긴 겨울을 박차고 해외로 나가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특히 그리스 연안에 몰려있는 섬들과 터키에는 일곱 개의 세계 불가사이로 불리우는 유적들이 많이 모여있다. 고대와 중세기를 거쳐 인류의 찬란한 문화 유적을 이루어 놓은 이 지역에는 무너진 유적의 흔적이 남긴 자취보다는 현대 서양 문명이 몰고 들어 온 강렬한 카페 문화와 나이트 라이프 스타일의 영향으로 곳곳에는 패케지 투어에서 내린 승객들로 북적인다. 다행이도 겨울철에는 여름에 1/3에 미치는 관광 인구가 방문하는 까닭으로 보다 낳은 서비스를 받으며 즐길 수 있다. 스페셜 투어 트레인 패케지를 이용하여 유럽 대륙의 중 소 도시에서 고적 답사와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다. 목적지가 정해지면 가능한 한 미국 내에 있는 외환 은행을 사용하여 달러를 익스첸지 하는 것이 각 나라 공항에 있는 시설을 이용하는 것보다 환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 보드럼: Bodrum

터키 아지안 해 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독일 관광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런 연유에서 인지 '달러' 보다 '마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세기 전쟁 방어로 세워진 성곽 안에는 식물원에 버금가는 꽃들이 피어있고 그림처럼 펄처진 항구에는 그리스에서 운항해온 배들과 여러 지방에서 몰려온 요트들이 정박 해 있다. 제임스 본드 무비를 촬영한 후 더욱 유명해진 섬으로 나이트, 디스코 라이프가 활발한 이곳은 24시간 문을 열고 있는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눈에 뜨인다.

2. 훼이티: Fethye

라이산(Lycian) 절벽을 올라가는 길목에는 아름다운 작은 꽃들로 덮혀 있다. 터키의 버려진 많은 유적들이 그러하듯 신비하고 미묘한 감을 불러일으키는 고적지 이다. 산 절벽을 깎아 귀족들의 무덤을 안치 시켰던 곳으로 무덤 이라기 보다는 산속에서 건축 조각을 감상하는 기분을 들게 한다. 고대문명에서 현대 문명이 이루어졌던 흔적을 엿 볼 수 있는 도시이다.

3. 암스테르담: Amsterdam

유럽 대륙의 중심 역할을 하는 도시로 스칸디나비아를 연결해주는 기차가 놓여져 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개방된 도시로 이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능통하다. 훌륭한 레스토랑이 수없이 들어서 있고 11-14불 정도를 지불하면 풍미있는 유럽식 요리를 맛 볼 수 있으나 숙박시설 가격이 대체적으로 높다. 고호 박물관을 보게 되는 것은 일생에 있을 매우 드문 찬스를 갖게 되는 것인데 암스테르담 근교에 민박이 가능하다.

4. 바세로나: Barceona

근래 올림픽 역사로 잘 알려진 스페인에 있는 지방으로 프랑코 총독의 찬란한 공적이 담겨져 있고 근대 추상화의 거장 미로의 작품을 음미하게 된다. 20세기 미술의 대가로 꼽히는 피카소가 최초로 페인팅을 전시한 갤러리 '아방가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인상적이다. 유럽의 어느 나라 도시 보다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많은 열대 지방의 꽃향기를 만끽하고 쥬시한 과일로 끼니를 대신하는 즐거움이 있다.

5. 마드리드: Madrid

유럽에 있는 수도 중에서 파리에 못지 않은 미적 감각을 갖고 있는 도시이며 파리가 딸아오지 못한 수준급의 아트 데코가 성행한다. 건축물 그 자체가 아트 테코임을 상징하듯 가는 곳마다 눈에 뜨인다. 12가에서 29가에 펼쳐 있는 '안티크' 아케이트를 방문하면 고대 스페인은 물론 유럽 각지의 안티크 보석, 시계를 비롯한 구;리 동전, 리넨들이 매매되고있다.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그랜드바자'를 방불케 한다.

6. 리옹: Lyon

유럽 전역을 통해 고대 르네상스 빌딩과 최신 현대 건축물을 동시에 답사 할 수 있는 도시이다. 프랑스 쿠진 을 마음놓고 음미 할 수 있는 이곳은 데 보 뮤지엄 산채로도 유명하다. 제네바 호수가 바라보이는 도시 에비앙: Evian 을 연결하는 차편이 많아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알프스 산맥을 타고 내려오는 물로 만든 치즈와 곁들인 포도주의 맛은 어디다 비하랴1x

7. 니스: Nice

1960-1970년도 미국의 신혼 커플들이 환상에 그리던 신혼 여행지 였다. 2000년 서 부터 다시 붐을 일으켜 많은 X 제너레이션에서 베이비 부머들이 로맨틱한 여행지로 손꼽고 있다. 아름다운 프랑스 남단의 휴양지 니스는 '상류사회 사람들만이 여행한다는 고급 리조트'란 이메지에 국한하지 않고 대중의 눈길을 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큰 성공을 이루었다. 리비에라의 정취를 최고로 맛 볼 수 있는 해변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나 바다 주변 카페에서 저렴한(17불-30불) 디너를 하려면 반드시 예약을 해야 들어 갈 수 있다.

8. 밀라노: Milan

쇼핑 천국이라 불리우는 이태리 북부에 위치한 밀라노에는 근처 유럽 국의 여행자들 뿐 아니라 북미 대륙에서 여행과 비즈니스를 겸한 방문객으로 붐빈다. 이탈리안 산해진미를 맛 본 후 호수 가운데 두 개의 암석이 우뚝 솟아 있는 절경을 보기 위해 레이크 코모(Lake Como) 버스에 오른다. 이탈리안 국경에 위치안 알프스 산정의 공기는 맑고 깨끗하다. 친절하고 인심좋은 북부 인탈리안들의 인정은 여행에 지친 피로를 가시게 한다.

9. 시미: Simi 와 로다스: Rhodes

아지안에 떠있는 그리스 아이랜드의 하나로 터키 보드럼 섬이나 그리스 아테네에서 페리를 타고 하루 만에 돌아 올 수 있는 섬이다. 로다스는 시미보다 거의 3배나 넓은 섬으로 지중해의 아름다움과 아지안 연안의 잔잔함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다. 연안을 끼고 장엄하게 서있는 산맥아래 흐르고 있는 청록색갈 물에 몸을 담그고 있노라면 이곳이 바로 천국임을 느끼게 된다. 신선한 레몬 향을 끼얹은 사라다는 온몸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서구풍의 쇼핑 아케이트와 카페에 앉아, 이 지방 특유의 노래를 들으며 오후 늦게 비추는 햇빛에 얼굴을 그을린다. 뺨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다 바람은 향기롭고 감미롭다.

Dan Jin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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