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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Plagiarism
어떤 연설과 어떤 책

종교적인 믿음에서는 "우리의 것"과 "저들의 것"을, 적대(敵對)시켜 놓는 것으로 악명이 드높지만... 영성에서는 아예 경계선 조차 없다네1x

"종교적이기 보다, 영적이어라..."에서 인용함.

(Lee, Sang-Bong. I.S.P. 1999)

영적이면서도 또한 지적인 사람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오려 내어서, 두고 두고 보관하면서, 잊지말고 기억하시라.)

한명 것 훔치면 표절, 두명 것 훔치면 연구, 세명 것 훔치면 비교연구 및 보완. 한 수 속이면 사기꾼, 두 수 속이면 난 놈, 세 수 속이면 종교 창시자, 한 발 앞서면 지도자, 두 발 앞서면 선각자, 세 발 앞서면 미친 놈.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자니... 자주 보게되는 T.V 장면이 있다. 자꾸만 T.V 화면에 나타나니까 할 수 없이 보게 되는데, "명연설 중에 명연설"이랍시고 알려져 있는 그 Martin Luther King, Jr.(마팅 루터킹 2세) Martin Luther (1929-1968) American Baptist minister and civil-rights leader; awarded Nobel Peace Prize (1964); assassinated. 목사의 연설이 있다. 1968년, Washington D.C에서 그는 20만명이라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목소리를 높여서 이렇게 외쳤다.(소위,"I have a dream" address로, 널리 알려진 것인데,이곳에 그대로 인용하여 보겠다.)

I have a dream that one day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every hill and mountain shall be made low, the rough places will be made plain, and the crooked places will be made straight,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

그대들도 수도 없이 자주 듣게 되어 있는 그의 연설, 그의 외침이라는 것은, 과연 어디 까지가 "그의 것"일까?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는 그 점에 대하여 생각이나 해 본 적이 있었는가? 그리고 기독교도들은 그토록 성경에조예가 깊다고 자처하고 있으면서, 어디 까지가 '그의 것'이라고 느끼고 있는가? 내가 인용하는 다음의 문장과 비교하여 보시라1x

Every valley shall be lifted up, and every mountain and hill be made low, the uneven ground shall become level, and the rough places will be a plain.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 -Isaiah (40:4)

이곳에 인용한 구절은, Standard Version Bible 속에서, 옮겨온 것이라, Baptist minister인 Martin Luther King. Jr.의 것과는, 단어(words)가 몇개 다르지만, 결국은 100% 똑같은 것으로, 그것이 그것일 뿐이다.이것은 완전히 도둑질 이와같은 도둑질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문장, 학설, 작품 따위를 훔쳐다가 제 것처럼 만드는 것을, Plagiarism (표절) 이라고 하는 것이고, 자기가 남의 것을 가짜로 만들어서, 진짜의 남의 것처럼 하는 것을, Forgery (위조)라고 한다. 아닌가? 도둑질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지않는 기독교 신자들이 있을 테니까, 점잖게 "100% 표절"이라고 부르는게 낫겠다. 그런데도, 뭐 "명연설"이라고? 그런 식으로 서로 서로 무조건 봐주고 높혀 주니까... (하긴 봐 주는 것도 가지가지라, 같은 종파를 믿는다고 봐주고... 같은 인종끼리라고 봐주고... 한국같으면, 같은 고향이라고 봐주고... 같은 성씨라고 봐주고...) 그리하여, 같은 '패거리'라는 것이 좋고, 따라서 그만치 중요한 것 아닌가1x

그래도, 이것은 약과다1x 그는 이말 외에도 또 다른 여러 가지 말을 보태서 하였으니까... 이왕, 표절과 그리스도경(Bible)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김에 그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 지금 당장 Bible이 있으면, 이사야(Isaiah) 이사야의 저자는 단지 아모즈의 아들 (son of Amoz) 라고만 알려져 있는데, 제목들을 통해서 볼때, 아마도 Uzziah, Jotham, Ahaz, 그리고 Hezekiah의 시대에 살았던 것으로 알 수 있다. (시대상으로 보면, 740-701BCE일 것이다.) 37장을 펼쳐놓아 보아라. 그리고 그 이사야 37장을 그냥 펼쳐 놓아 둔 채로, 또 다른 Bible이 있으면 열왕기 하편 열왕기 하편 (2 kings)은 northern kingdom of Israel과 southern kingdom of Judah에 관한 역사인 셈인데, Israel은 722 BCE에 Assyria에 의해 정복 당하였고, Judah는 586 BCE에 Babylonian에 의해 정복 당하였다. 내용의 욧점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신이 처벌할 것이라는 끝없는 경고다.(2 Kings) 19장을 펼쳐놓고...

"이사야 37장" 과 "열왕기 하편 19장"의 글자 하나 하나를 손가락으로 짚어 가면서 읽어 보아라. (다시 한번 부탁 하노니, 지금 당장 실천해 보시라1x) 과연 어디가 어떻게 다른가? 비교 연구하여 보시라 .(그 당시에도 그토록 정확한 복사기가 있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그렇다1x 그대는 그릭스도경 속에서 여러 가지를 느끼고 배울 수 있다. 그대 들이 가지고 있는 Bible에 관한

믿음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는 나의 관심사가 아니지만, 그 누군가가 진정으로 '그리스도경의 지식' The Bible

is not the word of God but a steal from pagan sources. ~ By Lloyd M. Graham (from Deceptions and Myths of the Bible).에 목말라 한다면? 지식에 관한 것은 나에게 연락하기 바란다. (내가 직접 강의까지야 해 줄 수는 없겠지만, 그대들의 질문이나 의문에 대한 '나의 설명'이나 '나의 대답'들은 언제라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대들과 내가, 같은 예수를 바라보고, 같은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그대들의 신앙과 믿음이 나의 것과 똑 같아야 할 까닭이 없지 않은가? 그렇다1x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은 '서로 서로 다른 것'에 있는 것이고, 모든 학문의 가치는 '새로운 발견'에 있을 뿐이다.모든 것이 성능 좋은 "복사기"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것이라면? 그대는 크게 실망하고 분노하게 될 것이다.따라서 '나의 것'과 '그대의 것'은 차이가 많을수록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차이점'을 즐기지 못하게 된 이유는, 그대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알겠는가?

~글/이상봉 (철학박사, 시인) Founder of Sangs Meditation Lesson.

*All rights reserved and copyrighted 2000 By Sang-Bong Lee, Ph.D. *Reprinted here by permission of Sang-B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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