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이 3번째 새 앨범을 10월 중순에 내 놓았다. 13 개 트랙을 빈틈없이 꽉 채어 제작하여 팬들의 관심사를 끌고 있는 이번 앨범은 종전반 앨범과는 달리, 일정한 한 장르에 매여있지 않고 대부분의 곡은 폽 송으로 이루어wu 있고 약간의 R&B 곡과 디스코, 힙합을 섞어 놓았다.
요즈음 핑클은 "골목 뒤에서 노는" 타입의 보이들과 호흡을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이런 곡 들 중에 대표적인 것으로
다 [RealAudio] 를 들을 수 있다. [MPEG] 비데오를 보면 이 소녀들이 무대에서 자신들의 섹스 어필을 불러 넣어 팬들을 열광시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스태지 매너는 CD 판매에 성과를 올리는데 촛점을 두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물론 브리트니 스피어 에 비하면 핑클이 "절대로 옷을 벗지 않겠다" 고 말하는 것처럼 야하게 옷을 벗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섹시한 감이 도는 비데오임은 분명하다.
섹시하고 젊은 소녀들로 구성되 있는 핑클 앨범에 실려있는 거의 모든 곡이 "러브" 와 연결 된 것이니 앨범이 힛트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랑을 느껴 [RealAudio] 는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랑에 대한 무드를 느끼게 하는 곡이라 하겠다. 조금은 펑키한 곡조의 이곡은 힙합조의 특성을 최고로 살리고 있고 백그라운드의 보컬 사운드는 수준급이다.
악기 연주를 바탕으로 한
어떤 기다림 [MP3] 은 로맨틱한 유롭피안 스타일 사랑을 연상시킨다. 맬랑코리하게 이어지는 발라드 풍의 이 곡은 발라드 곡이 지니고 있는 부드러운 곡조로 연주되나 멜로디에 신경을 너무 과하게 쓴 탓인지 조금 유치한 감을 주고 있다.
여덟 번 째 트랙에 들어있는 곡은 SBS 연속극에 삽입된 곡으로
첫키스 [RealAudio] 라는 테마 곡이다. "내가 첫키스를 할 때" 라고 반복되는 후렴 사운드는 첫키스라는 이메지와 먼 것처럼 들린다.
순수한사랑 [MP3] 을 아침에 직장에서 들어보았는데 내 혼을 온통 흔들어 놓아 일에 전혀 몰두 할 수 없었다. 왠만해서 내 정신을 뺏기는 편이 아닌데 이 곡에서 연주되는 음악 연주가 훌륭한 탓이 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