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여자들이여1x 가슴을 펴고 걸어라
나는 매일 얼굴을 깨끗이 다듬고 항시 복장을 단정히 하며, 자신만만한 자세를 갖고 생활하는 우리 엄마를 항시 존경 해 왔다.
엄마는 뚱뚱한 편이였는데 그냥 조금 뚱뚱한 정도가 아니라 살을 빼려 들려고 하면 근수를 많이 줄여야 하는 몸을 가지고 있였다. 그래도 엄마에게는 생활하는데 뚱뚱하다는 것이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다. 자신이 참가하여 활동하고 싶은 조직에는 언제나 참석하여 활동하고, 친구도 많이 사귈 뿐더러 여행도 자주 하였다. 뚱뚱하다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피해를 보게 하는 일은 절대로 없었다. 한마디로 우리 엄마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단호하며 자신만만한 사람 이였다. 항시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며 동네 길을 걸어갈 때마다 아무도 엄마가 뚱뚱하다고 흉보는 사람도 없었고 엄마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차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엄마가 뚱뚱하다고 아무도 놀리지 않았다. 엄마는 걸을 때 항상 몸을 꼿꼿이 세우고 가슴을 펴고 걸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친딸이 건만 엄마를 조금도 닮지 않았었다. 꼭 가야 할 때만 가고 밖에 나갈 때도 사람들이 날 알아 볼까봐 고개를 바짝 들고 걷는 적이 없었다. 또한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날 알아보는 곳은 절대로 가지 않았다. 특별히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내 몸이 원이 이었는데, 무슨 육체적인 장애가 있었던 것이 아니고 몸이 뚱뚱 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몸이 뚱뚱 했던 것이 항상 창피스럽게 여겨졌다 .살아있는 지식인, 엄마를 보고 배워야 했으련만 그러지 못하고 세월이 같다.
우리 모녀는 다 뚱뚱 했지만 엄마와 내가 또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엄마는 자신의 모습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쳐지고 있는 것에 상당히 긍정적인 이메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엄마 자신의 몸이 뚱뚱하다는 것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뚱뚱한 것을 상대편이 어떻게 생각 할 것 인지를 무시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여기고 생활했다. 엄마가 쇼핑을 하러 가거나 무슨 모임을 위해서 외출을 할 때면 언제나 보기가 좋았고 엄마 자신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 엄마가 자신을 아름답다고 자신있게 확신하고있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엄마와 비슷한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뚱뚱한 사람이 또 있다. 내 친구 엄마도 우리 엄마 못지 않게 뚱뚱하지만, 밖에 나갈 때면 고개를 바짝 쳐 들고 위엄있는 풍채로 당당하게 걸어다닌다. 허지만 뚱뚱한 사람들은 대개우리 엄마보다는 내 쪽에 가깝다. 내가 몸무게 때문에 가야 할 때를 못간다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엄마 수준으로 도저히 따라 갈 수가 수 없다. 이제, 내가 사람들을 지나칠 때 머리를 빳빳이 들고 걸어다니니까 놀려대지는 않는다. 허지만 많은 여자들이 자신의 뚱뚱한 몸매를 창피해 하는 건 사실이다. 체중을 줄이려고 계속 다이어트 하는 이유가 살을 빼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제로 사이즈 옷을 입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아무리 살을 빼려고 해도 살은 절대로 빠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런 한편 어떤 여자들은 자신에 몸에 대해 전혀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거의 불가능한 체중감소를 계획하고, 시도하려는 것은 무리다. 체중 절감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나 체중이 절감 될 때 까지 웅크리고 있을 필요는 없다. 밖으로 나가 넓은 세상을 돌아다니다 보면 자신의 생활이 향상 됨을 느끼게 되어 만족감을 증진시키게 될 것이다. 참고로 자신의 바디 사이즈를 여기에 있는 여자들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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