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중심으로 온 세계를 휩쓴 벤처 열풍은 인터넷 붐과 닷-컴 캄파니의 부상과 더불어1990년 중반에 시작되어 1990년 말에 들어 '벤처홍수'를 이루게 되었다. 인터넷 사용자를 볼 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안 인구의 사용자가 다른 소수 민족에 비해 열등하게 높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특히 푸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 회사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미국 실리콘 벨리 비즈니스 10명의 종사자중 1명은 아시안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숫자는 아시안계통의 사람들이 인터넷 비즈니스에 많은 참여를 하고 있으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중요한 부분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처 케피탈리스트(VC)들은 아시안 계통 컴파니에게 투자하는데 상당한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더욱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안 계통에 사람들이 모던 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숫자에 비해 상위권으로 오르는 숫자가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뉴욕 맨해탄에서 열린 소트트웨어 컨벤션에 참석한 아시안 어메리칸 비즈니스 개발 협회 회장 존 왕 은 "대부분의 아시안들이 컴파니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컴퍼니를 새로 시작하여 운영을 하는 것에도 난관을 겪고 있다" 고 한다. 1997 년, 같은 계열사인 어반페치 컴퍼니를 소송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한국인 이세 조셉 박(전-CEO of Kozmo.com) 은 그의 파트너 용 강 과 250 밀리온 이라는 거금의 투자자금을 아마존 닷-컴을 비롯한 미국 굴지 회사로부터 조달 받아 '작은 떠 오르는 용: The Little Rising Dregon'으로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