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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거리를 불태우는 화가: 한규남

스카이 루프를 통해 떨어지는 햇살아래서, 자신을 바쳐 작업해온 페인팅속에 둘려 쌓여 일하는 한규남 화백1x 그의 모습 자체는 하나의 작품이다. 잘 알려진 그의 명성과 같이, 혼신을 다해 일구고 있는 그의 분신들이 머지 않은 장래에 현대 서양 미술사의 한 부분을 역력히 자리 잡게 되리라 확신 할 수 있다.
거대한 시리즈로 구성된 라이프 사이즈를 넘어선 12폭의 크리릭 페인팅 "Landscape Mural 1996-1997" 은 보는 이들의 호흡을 멈추게 한다. 신들린 붓의 놀림이 화백의 손끝을 통해 직각을 이루고 세워져, 동양의 기(氣)를 화폭에 쏟아 놓은 듯한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철학이 있고, 인생이 있고 고뇌와 침묵이 함께 시간을 초월하여 고요한 입김으로 우리를 맞는다.

한화백이 선택하는 페인팅의 주제가 무엇이던간에 그는 큐비즘이 담긴 서양화법에 동양 산수화의 기법을 혼합시킨다. 즉 모든 작품은 미스틱한 동양적인 은유적 사고의 운치를 바탕으로하고 선과 점으로 이어지는 서양적인 이미지를 가미시켜 완벽한 일원일체의 극치를 대성시켜 놓았다. 가늘고 연약해 보이는 붓끝으로 연결된 선들이 겹겹이 쌓여짐에 따라 강한 조화를 이루고 선명한 이미지로 이어진다. 아마도 오랜 시간을 통해 갈고 다듬은 작가의 실질적인 고뇌가 그의 확고한 생활철학으로 승화되어 캔버스를 메우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중국의 화산보와 고오지에 영향을 받았다고 겸허하게 말하는 그는 오랜 동안 니체와 헷셀의 사상에 심취되었었으며 서시 옹과 프랑스의 모디리앙이나 세잔느가 받았던 아티스트로서의 고통을 절감해 보았다고 덧붙인다. 그의 90대의 페인팅은 대체로 러시안 현대 미술가 컨덴스키, 고르키의 번쩍이는 영감을 공유하고 있으며 미국 현대사가 나은 천재 추상화 잭슨 폴락의 부러시 스트록을 표출하고 있다.

"많은 시간에 걸쳐 동 서양 정통 미술을 고통과 인내로 마스터 한 후에 드디어 'Synthesis Opposite; 해체통합' 같은 원리에 입각한 페인팅을 하는 것이며 이것은 동서양 철학을 작품을 통해 퓨전시켜 자신이 추구하는 경지에 이룰 수 있게 되었다"라고 얘기한다. 바둑판 형태를 가로지르며 펼쳐지는 라인을 겹겹이 레어를 만들어 페인팅하는 한편 강한 원색의 점선과 네모꼴의 포인트가 하모니를 이루어 리드믹하게 전개되어 나간다.
부분적인 강렬한 색조의 콘트라스는 피어오르는 연기의 바탕 색깔과 하모니를 이루어 마치 캔바스에서 울려대는 리듬미칼한 악기 소리를 듣는 환상에 빠지게 한다. 예를 들어, 최근 캐더린 디 카터 어쇼시에이션 주관으로 순회될 작품 활동과 11월에 롬바르토 솔로 전시회의 준비 작품으로 그가 몰두하고 있는 페인팅에서 보는 정경들이다.

뉴욕을 주제로 한 모든 작품들에서 '해체와 통합 - 일원일체 A Synthesis of Opposites: The Origin of the theory' 인 그의 이론을 정립 시켜 놓았다. 정통적인 동양화의 해체와 화합의 일치를 바탕으로 다이나믹한 붓의 움직임이 서양의 큐비즘 화법의 패세지를 타고 화백의 정신세계를 표출 해 내는데 성공적인 시도를 하였다고 보겠다. 크고 작은 사이즈의 작품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의 추상화적 기법과 강열한 서양의 칼러와 부럿시 스트록를 겸하고 있는 동시에 동양의 오리지널한 아트의 기풍을 담고 있다. 완성된 그의 작품을 보며 또 하나 신비롭게 느껴진것으로 수많은 점과 엇갈린 선들이 캔버스 위에 얽혀지어진 가운데 지속되고 있지만 라인이나 점들은 보이지 않고 이메지 자체만 부각되고 있는 것이였다. "점과 선들이 이미지의 원칙적인 통합을 이루어 자신이 표현하고자하는 경지로 끌어올릴 수 있다"며 시를 읊듯 그가 조용히 서술한다. 또한 "자신이 그린 캔바스의 점들이 하나 둘 이어져 실존의 형체를 이루고 양면성을 지닌 이미지를 역설적으로 통합해 끌어들인다"고도 강조했다. 가장 잊혀지지 않는 "동그란 선은 시간의 무한대적인 것을 말해주며 내가 지나온 인생과 깊은 연관이 있다" 라고 한 그의 말이 귀에 ; 아직도 선ǝ 49; ;하게 울려나가고 있다.

온몸의 전율를 느끼게 하며, 살아서 숨쉬는 화백의 페인팅 모두는 헤드가의"존재확립"의 이론을 그림에 담고 헤셀의 "선험론적의식"을 작품 속에서 숨 쉬게하고 있다. 특히, 거의 완성단계에 이루고 있는 2000년도 작 "The Secret Garden: 비원"에서 보여준 점과 선을 연결지어 리듬을 내게하는 화법은 모던 페인팅 역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작품의 하나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약력: 한규남

대한민국 인천 출생

1974 - 77 The Ohio state University: M.F.A. in Painting

1972 - 74 The Ohio State University: Department of theater: State design

1978 - 79 Joe Brown Sculpture Studio: Rocky Hill New Jersey

1967 Seoul National University: B.F.A in Painting

Selected Solo

1998 blue Hill Cultural Center, Pearl River, NY

1998 Ellen Kim Murphy Gallery, Santa Monica, CA

1998 Ellen Kim Murphy Gallery, Seoul, Korea

1998 Old Church Cultural Center, Demarest, NJ

1996 MI Galler, Seoul, Korea

1995 Hong Kong International Art Exposition, Hong Kong

1995 Walker Hill Art Center, Seoul, Korea

1992 Yuna Gallery, Seoul, Korea

1991 Sun Gallery, Seoul, Korea

1990 Azart Gallery, Seattle, WA

1988 Sun Gallery, Seoul, Korea

1977 Hopkins Hall, Ohio State University, Columbus,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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