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인 강렬한 색조의 콘트라스는 피어오르는 연기의 바탕 색깔과 하모니를 이루어 마치 캔바스에서 울려대는 리듬미칼한 악기 소리를 듣는 환상에 빠지게 한다. 예를 들어, 최근 캐더린 디 카터 어쇼시에이션 주관으로 순회될 작품 활동과 11월에 롬바르토 솔로 전시회의 준비 작품으로 그가 몰두하고 있는 페인팅에서 보는 정경들이다.
뉴욕을 주제로 한 모든 작품들에서 '해체와 통합 - 일원일체 A Synthesis of Opposites: The Origin of the theory' 인 그의 이론을 정립 시켜 놓았다. 정통적인 동양화의 해체와 화합의 일치를 바탕으로 다이나믹한 붓의 움직임이 서양의 큐비즘 화법의 패세지를 타고 화백의 정신세계를 표출 해 내는데 성공적인 시도를 하였다고 보겠다. 크고 작은 사이즈의 작품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의 추상화적 기법과 강열한 서양의 칼러와 부럿시 스트록를 겸하고 있는 동시에 동양의 오리지널한 아트의 기풍을 담고 있다. 완성된 그의 작품을 보며 또 하나 신비롭게 느껴진것으로 수많은 점과 엇갈린 선들이 캔버스 위에 얽혀지어진 가운데 지속되고 있지만 라인이나 점들은 보이지 않고 이메지 자체만 부각되고 있는 것이였다. "점과 선들이 이미지의 원칙적인 통합을 이루어 자신이 표현하고자하는 경지로 끌어올릴 수 있다"며 시를 읊듯 그가 조용히 서술한다. 또한 "자신이 그린 캔바스의 점들이 하나 둘 이어져 실존의 형체를 이루고 양면성을 지닌 이미지를 역설적으로 통합해 끌어들인다"고도 강조했다. 가장 잊혀지지 않는 "동그란 선은 시간의 무한대적인 것을 말해주며 내가 지나온 인생과 깊은 연관이 있다" 라고 한 그의 말이 귀에
; 아직도 선ǝ
49;
;하게 울려나가고 있다.
온몸의 전율를 느끼게 하며, 살아서 숨쉬는 화백의 페인팅 모두는 헤드가의"존재확립"의 이론을 그림에 담고 헤셀의 "선험론적의식"을 작품 속에서 숨 쉬게하고 있다. 특히, 거의 완성단계에 이루고 있는 2000년도 작 "The Secret Garden: 비원"에서 보여준 점과 선을 연결지어 리듬을 내게하는 화법은 모던 페인팅 역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작품의 하나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약력: 한규남
대한민국 인천 출생
1974 - 77 The Ohio state University: M.F.A. in Painting
1972 - 74 The Ohio State University: Department of theater: State design
1978 - 79 Joe Brown Sculpture Studio: Rocky Hill New Jersey
1967 Seoul National University: B.F.A in Painting
Selected Solo
1998 blue Hill Cultural Center, Pearl River, NY
1998 Ellen Kim Murphy Gallery, Santa Monica, CA
1998 Ellen Kim Murphy Gallery, Seoul, Korea
1998 Old Church Cultural Center, Demarest, NJ
1996 MI Galler, Seoul, Korea
1995 Hong Kong International Art Exposition, Hong Kong
1995 Walker Hill Art Center, Seoul, Korea
1992 Yuna Gallery, Seoul, Korea
1991 Sun Gallery, Seoul, Korea
1990 Azart Gallery, Seattle, WA
1988 Sun Gallery, Seoul, Korea
1977 Hopkins Hall, Ohio State University, Columbus,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