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룸 서태지와아이들 그리고 코리언 뮤직
서태지와 아이들이 미국 뮤직의 영향을 받아 뮤직을 보급했음으로 그것에 의해 유명 해 졌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일이다. 미국 폽과 랩을 바탕으로 해서 모던 코리언 가요계를 했다 또한 그들의 음악 세계를 보면서 음악적인 혁신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이루어졌는가를 엿 볼 수 있다. 그들에 대한 향수를 달래며 서태지의 네 개의 앨범을 주말에 들으며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서태지의 곡들을 추려 보았다.
첫 번째 타이틀 트랙에 있는 난 알아요 [MP3] 는 시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게 들린다. 미국 폽 뮤직과 나란히 비교 해 볼 때 1980년도 초에 뜨던 뮤직과 비슷하나 보칼에 있어 강하고 비트도 뒤지지 않는다.
환상속에 그대 [MP3] 는 MTV 초기 시절의 음악을 연상시키나 생각해 보면 서태지가 한국에 많은 랩을 리메이크 시켰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또 하나 초기의 그들은 악기연주 쪽 보다는 보컬에 더 신경을 썼다.
발라드곡 데뷔 CD 로는 예전 [MP3]을 꼽을 수 있다. 스타일에 있어 그들이 부른 발라드는 조성모의 그것과는 거리가 먼 록 발라드라 할 수 있다.
록 그리고 롤 댄스 [MP3] 라고 제목한 것과는 달리 이곡은 록 뮤직이나 엘비스가 즐겨 부르는 그런 록의 리듬에 전혀 가까운 소리를 내고 있지 않다. 그냥 여기 저기 기타소리로 록 뮤직을 조성하려는 노력은 보이지만 이 곡은 폽 뮤직으로 보는게 무난하다. 솔로로 쳐대는 기타 소리가 훌륭함에도 록 앤드 롤 댄스가 록 뮤직 장르에 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록이 구상해 대는 하드 에지 사운드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태지 두 번째 수록되어 록 기분을 내주는 해요가 [MP3] 는 데뷔한 이후에 그들의 성숙미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두 번째 앨범은 첫 번째 앨범에 비해 월등한 연주를 하고 있는데 리듬 기타 소리가 구김없이 강하게 튕겨나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백업 트랙에 중점을 두었음에도 보컬과 잘 혼성을 이루어 보컬이 살려진 것은 다행한 일이다.
죽음을 넘어 [MP3] 의 비트는 신나는 곡이다. 타이트한 리듬과 어울려 베이스의 소리가 두들어지는 동시에 보컬과 악기 연주가 어울려져 듣는 이로 하여금 뮤직에 빠지도록 한다.
슈사이 [MP3] 의 오픈잉은 호머 심슨을 연상케 하는데 이 곡을 통해 서태지가 이를 수 있는 테크노로서에 극치를 이룬다. 그러나 안탑깝게도 이 곡이 그들이 부른 곡 중에서 가장 뛰어난 곡이라고 할 수 는 없다. 이 곡에 들어 있는 테크노 섹션만 제외하면 이 곡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즈음 그룹들이 왜 이런 테크닉을 발휘하지 못하는지 의문이다.
세 번째 서태지 앨범의 Barhaereul Ggoomggomyuh [Mp3] 는 한국 팬들이 열창 해 하는 서태지의 "폽" 스타일처럼 처음에 포크송으로 시작하나 이 곡은 순전히 록에 가까운 곡이다. 아이들눈에로 [MP3] 는 정말 아름다운 곡으로 스윗한 발라드와 새로운 음조가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닥터 재킬과 미스터 하이드 [MP3] 는 재미있는 곡인데 열광적인 기타 연주와 함께 매력적인 타이틀로 팬들을 매혹시킨다.
서태지와 아이들 네 번째 에 수록 되 있는 필승 [MP3] 은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곡이다. 펑키한 사운드를 지닌 이곡은 귀에 익은 어메리칸 랩 사운드와 조화를 이룬 록 비트를 바탕으로 하여 작곡되어 있다. 내 개인 적인 의견으로는 LA 뮤직 스타일을 담고 있는 컴백 홈 [MP3] 이 귀에 쏘옥 들어오는 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태지 보이스 [MP3] 는 그 들이 부른 최o
45;
;의 곡이 아니지만 그들 자신이 가장 아끼는 곡인 것 같다. 부드러운 R&B 풍의 굿바이 [MP3] 가 훨씬 우월하게 만들어진 곡으로 "살 라라라... "하는 대목은 정말 귀엽다. 여튼 한국 폽 역사를 대표하는 서태지 곡 임을 증명 해주는 것으로 프리 스타일 [MP3]을 꼽을 수 있다. 서태지가 초기에 등장하여 랩, 후리스타일, 리듬 에 대한 혁신에 몰두하지 않았다면 드렁큰 타이거를 비롯 허니페밀리, YG페미리와 같은 그룹이 한국에서 태어나리라고는 꿈도 꾸지 못할 일 이였다.
디니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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