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와 새 앨범
비쥬가 새 앨범 Face the Music을 들고 나온 일은 반가운 뉴스다. 최다비와 주민으로 구성된 이 그룹이 계속 활동하고 새로운 발라드 음악으로 앨범을 출간 한 것은 기쁜 일이다. CD 겉장을 보고 여자 보컬을 부르는 최다비의 얼굴이 확실치 않았으나 세월이 바뀌면서 화장을 다르게 하여 몰라 본 것이다. 목소리도 여전하고 주민과 혼성을 이루어 화합을 이루고 있다.
첫 번째 트랙에 실린 가장슬픈것 [MP3] 은 강한 신데사이저를 사용하여 발라드가 톡톡 튀게 만들었다. 최다비의 솔로가 나오기전 주민이 오프닝 패세지를 맡고 있는 이곡은 타이틀이 제시하듯 특별히 슬프거나 멜랑코리한 뮤직은 아니다.
HOT 이나 Sechs Kies 가 Yah1x [MP3] 라는 노래를 불렀더라면 아마 악을 쓰는 소리로 들렸을 것이다. 어쨋든, 비쥬가 부른 이 노래는 타이틀에 붙여있는 감동표를 붙일만한 감흥이 전 해 오지 않는다. R&B 조의 이 곡은 최다비가 혼신을 다해 불른 듯이 보이나 큰 효과가 보여지지 않는다.
비쥬의 크래식 곡조로 들리는 내사랑의맹세 [MP3] 는 주민이 나레이티브로 불러가고 최다비는 후렴을 반복하고 있다. 두 개 정도의 귀여운 영어 소리가 반복되는 이 노래는 별 의미가 없으나 그 들이 항시 부르는 것과 같이 애교스런 무드를 지니고 있다.
CD에서 가장 수준이 있게 불려진 곡의 하나로 센티멘트 [MP3]를 들을 수 있는데 발을 구르는 듯한 라틴 재즈의 흥을 돋구고 있다. 센티멘트 마스터 리믹스 [MP3] 는 다른 면으로 흥미를 돋구는데 보컬의 보조 없이 리듬이 바뀌며 경쾌한 무드를 자아내는 곡이다.
M.F.E.O [MP3] 는 R&B 곡조로 작곡되어 악기의 소리가 신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나 주민이 탁월한 목소리로 분위기를 돋구고 있고 내 생각에는 영어없이 한국말로 전체적인 곡을 끌어 나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라 여겨진다. 최다비는 노래가 거의 끝날즘에 합세하여 부른다.
쓸데없는 영어를 삽입하지 말라는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해변으로가요 [MP3] 에서는 타이트하게 이어지고 있다. 주민이 오픈닝에서 줄곳 끌어나가는 스타일이 비쥬 데뷔시절 때 주민이 부르던 노래로 이어지고 있다. 해변을 느끼게 하는 소리로 들리지 않으나 별로 지장이 없이 보인다.
슬픈데도 [MP3] 는 CD 에 실려있는 곡 중에서 가장 순수한 발라드라 할 수 있다. 비쥬가 업 템포의 노래를 많이 부르기 때문에 그들이 발라드를 잘 소화하고 있는 그룹이라는 것을 잊게된다.
삽입곡 중에 러브러브 [MP3] 는 탁월한 곡으로 그들의 첫 번째 앨범에서 나온 곡이다. 이곡의 오리지널 곡은 챠밍하고 새로 편집한 이 곡 또한 훌륭하다.
디니스 안
이 기사에 대한 코멘트를 적으시겠습니까? 친구분에게 이기사를 보내시길 원하십니까? 아래사항을 참조하십시오:
기사의 대한 코멘트나
친구분에게 이 기사를 보내길 원하십니까?
독자분께서 이 작가의 글을 더 읽기 원하신다면 작가의 성을 " 싸이트 검색" 박스 (스크린 바른쪽 위에 위치하고 있는) 에 적으신 다음 "들어감" 의 키를 눌러 주십시오.
|